"몰래 본 아들의 단톡방에서 아이들이 음담패설 하는 걸 봤어요." [최민준]
!["몰래 본 아들의 단톡방에서 아이들이 음담패설 하는 걸 봤어요." [최민준]](https://i.ytimg.com/vi/4e7YY4l7_4Y/hqdefault.jpg)
영상 출처: 최민준의 아들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초등학생 자녀의 스마트폰을 우연히 봤는데, 친구들과 욕설이나 음담패설을 주고받는 상황
- •자녀의 단톡방에서 특정 아이의 사진을 돌려보며 놀리거나 외모를 비하하는 것을 목격한 상황
- •부적절한 단톡방에서 아이를 나오게 했지만, 친구들 때문에 계속해서 다시 초대되는 상황
- •자녀가 온라인에서 부적절한 행동을 하고도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초등학생 아들의 단톡방에서 음담패설과 욕설을 발견한 부모를 위한 전문가 조언입니다. 단순히 내 아이만 단속하기보다, 단톡방 전체 아이들에게 어른으로서 올바른 디지털 예절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온라인 기록은 사라지지 않으며, 말과 행동이 타인에게 상처를 줄 수 있음을 명확히 알려주는 공론화 과정을 통해 아이들 전체의 성장을 도울 수 있습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의 단톡방에서 문제 발견 시, 감정적으로 아이를 다그치거나 바로 채팅방을 나가게 하지 마세요.
- 2단톡방 전체에 '어른으로서' 글을 남겨, 온라인 행동의 결과와 책임에 대해 차분히 설명해주세요.
- 3아이에게 '너만 잘못한 게 아니지만, 이런 대화는 옳지 않다'고 설명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보세요.
- 4필요하다면 다른 학부모들이나 담임 선생님과 문제를 공유하고 공동으로 대응하는 방안을 고려해보세요.
- 5평소 자녀와 스마트폰 사용 규칙 및 디지털 예절(디지털 시티즌십)에 대해 꾸준히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초등학생 아들 단톡방에서 친구들이 음담패설 하는 걸 봤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먼저, 아이를 비난하기보다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문가에 따르면, 내 아이만 단톡방에서 나오게 하는 소극적 대처보다, 단톡방에 참여한 모든 아이들을 대상으로 어른으로서 지도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온라인 기록은 영구적이며, 너희의 장난이 누군가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알려주세요. 이 문제를 공론화하여 아이들이 행동의 결과를 배우도록 돕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Q. 아이 단톡방 문제에 부모가 직접 개입해도 되나요? 유난스럽다는 소리 들을까 봐 걱정돼요.
A. 전혀 유난스러운 행동이 아닙니다. 음담패설, 욕설, 특정 친구의 사진 공유 등은 사이버불링이나 성희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다만 개입할 때 '내 아이의 엄마'로서가 아닌, '아이들 전체를 지도하는 어른'의 입장에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정적인 대응보다, 아이들에게 디지털 세상의 책임감과 예절을 가르쳐주는 교육의 기회로 삼는 것이 좋습니다.
Q. 단톡방에서 아이를 나오게 했는데 자꾸 다시 초대돼요. 어떻게 하죠?
A. 단순히 채팅방을 나오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닙니다. 아이가 왜 그 채팅방에 다시 들어가는지,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먼저 대화해보세요. 그리고 전문가의 조언처럼, 문제의 원인이 된 채팅방의 모든 구성원에게 어른으로서 올바른 행동에 대해 지도하고, 필요하다면 다른 학부모나 교사와 문제를 공유하여 함께 해결책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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