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도 궁금해] 댓글 Q&A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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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오은영 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어린이집에 보낼지 말지 고민하며 주변 엄마들과 비교하게 될 때
- •매일 아침 등원 준비 시간마다 아이와 옷 입기, 씻기 문제로 전쟁을 치를 때
- •친구와 전화 통화만 하려고 하면 아이가 와서 소리 지르고 떼를 쓸 때
- •육아로 인해 나 자신을 잃어버린 것 같아 우울감과 무력감을 느낄 때
한눈에 보는 핵심
오은영 박사가 부모들의 댓글 질문에 직접 답합니다. 34개월 아이의 어린이집 등원 시기, 만 2세 아이의 힘든 등원 준비 과정, 육아로 개인 시간이 부족한 부모의 고민에 대한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각 가정의 상황에 맞는 판단 기준과 구체적인 훈육 팁, 부부간의 협력 방안을 확인해 보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어린이집 등원 시기는 '내가 지치지 않고 아이를 돌볼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판단하세요.
- 2만 2세 아이의 등원 준비는 실랑이 대신, 아이를 안고 '후다닥' 빠르게 끝내세요.
- 3아이가 대화에 끼어들거나 보챌 때 '잠깐만 기다려'라고 말하고 기다리는 연습을 시키세요.
- 4배우자와 '육아 휴가' 요일을 정해, 각자 온전한 개인 시간을 확보하고 재충전하세요.
- 5육아 고민이 담긴 영상을 배우자와 함께 시청하며 우리 집의 규칙을 함께 만들어가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34개월 아이, 어린이집에 아직 안 보내는데 괜찮을까요? 주변 아이들보다 뒤처질까 봐 걱정돼요.
A. 어린이집 등원 시기는 정해진 나이가 없습니다. 아이가 뒤처질까 걱정하기보다, 부모님이 지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아이를 돌볼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만약 육아가 버겁게 느껴진다면, 어린이집의 도움을 받아 부모님이 재충전할 시간을 갖는 것이 아이에게도 더 긍정적인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각 가정의 상황에 맞춰 결정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Q. 만 2살 아이가 아침마다 옷 입기 싫다고 도망 다녀요. 등원 준비가 전쟁 같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만 2세 아이에게는 설명이나 설득보다 부모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합니다. 아이를 데려와 무릎에 앉히는 등 신체적으로 붙잡은 상태에서 '후다닥' 빠르게 옷을 입히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이 시기 아이들은 스스로 일과를 해낼 수 없으므로, 부모가 도와주면서 가르쳐야 합니다. 실랑이를 벌이면 부모도 지치고 아이에게도 나쁜 습관이 생길 수 있습니다.
Q. 육아 때문에 제 개인 시간이 전혀 없어서 너무 힘들어요. 원래 다 이렇게 개인 시간을 포기하고 살아야 하나요?
A. 개인 시간을 완전히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가 자꾸 대화에 끼어들거나 떼를 쓴다면 '기다려'를 가르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배우자와 상의하여 서로에게 '자유 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사람이 아이를 전담하는 동안 다른 한 사람은 외출해서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지면, 더 건강한 마음으로 육아에 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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