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잠깐만요!] 취미가 뭐예요? - 내 배우자의 취미생활 | 시즌 2 부부편 EP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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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오은영 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부부가 함께 운동 동호회에 나갔는데, 실력 차이 때문에 한쪽이 무시당하는 상황
- •남편이 값비싼 장난감이나 장비를 사 모으는 취미를 가져서 불만인 상황
- •배우자가 낚시나 등산 등 혼자 하는 취미에 너무 많은 시간을 쏟아 서운함을 느끼는 상황
- •밖에서는 매너 좋은 배우자가 유독 나에게만 함부로 말하고 행동하는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부부가 같은 취미를 즐기는 것이 항상 좋을까요? 남편의 배드민턴 동호회에 갔다가 무시당하고 상처받은 아내의 사연을 통해 부부 취미 갈등의 원인을 분석합니다. 오은영 박사는 이는 취미의 문제가 아닌, 평소 부부간의 소통 문제일 수 있다고 지적하며 근본적인 관계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배우자와 취미 생활로 갈등이 있다면, 취미 자체가 아닌 평소 두 사람의 소통 방식에 문제는 없는지 점검해보세요.
- 2배우자의 취미를 존중하되, 시간과 비용에 대한 현실적인 규칙을 함께 정하여 갈등을 예방하세요.
- 3배우자와 취미를 함께하고 싶다면, 시작하기 전에 서로의 기대 수준과 역할을 솔직하게 이야기 나누세요. (예: '가르쳐주기'보다 '함께 즐기기'에 초점 맞추기)
- 4다른 사람들 앞에서 배우자를 깎아내리거나 흉보는 행동은 절대 하지 마세요. 부부 사이의 존중이 가장 기본입니다.
- 5배우자의 취미 활동으로 서운함이 느껴진다면, 비난 대신 '나 전달법'으로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며 대화를 시작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남편과 취미 생활 때문에 자꾸 부딪혀요. 같이 하는 게 좋을까요, 따로 하는 게 좋을까요?
A. 부부가 취미를 함께하든 따로하든 정답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과정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있는지입니다. 영상의 사연처럼 한쪽이 일방적으로 무시당하거나 상처받는다면, 이는 취미의 문제가 아니라 평소 두 사람의 소통 방식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취미는 각자의 즐거움과 성장을 위한 시간이므로, 함께할지 여부는 솔직한 대화를 통해 서로의 의사를 존중하며 결정해야 합니다.
Q. 남편이 취미(게임, 낚시, 동호회)에만 빠져서 너무 서운해요. 어떻게 대화해야 할까요?
A. 먼저 비난 없이 '나'를 주어로 감정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신은 맨날 취미에만 빠져있어'가 아니라, '당신이 취미 활동으로 오랫동안 자리를 비우면 내가 외롭고 서운한 마음이 들어'라고 표현해보세요. 또한, 취미 자체를 비난하기보다, 취미에 사용하는 시간이나 비용에 대해 현실적인 규칙을 함께 정하고, 그 외 시간에는 부부나 가족에게 집중해달라고 구체적으로 요청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Q. 밖에서는 친절한 남편이 왜 집에서 저한테만 함부로 말할까요?
A. 가장 가까운 사이일수록 감정 표현이 더 편해지고 필터링을 덜 거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무례함을 정당화하지는 않습니다. 오은영 박사는 이러한 행동이 부부 사이에 오랫동안 쌓여온 소통의 문제나 해결되지 않은 갈등이 표출되는 것일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배우자의 행동에 상처받았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리고, 서로를 존중하는 대화의 규칙을 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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