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실수했다면? #shorts #shorts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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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스마트폰 그만하라고 혼냈더니 아이가 '아빠도 맨날 하잖아'라고 대들 때
- •정리하라고 잔소리했는데 내 책상은 지저분한 것을 아이가 봤을 때
- •아이에게는 욕하면 안 된다고 가르치고 부모가 무심코 비속어를 사용했을 때
- •부모의 말과 행동이 달라 아이와 언쟁이 벌어진 상황
“내로남불 부모가 된 것 같아 부끄럽다.”“아이한테 말대꾸를 하니 괘씸한데, 듣고 보니 내 잘못이 맞네...”“사과하면 아이가 나를 우습게 보지 않을까?”“훈육의 일관성을 어떻게 지켜야 할지 모르겠다.”
한눈에 보는 핵심
아이가 부모의 말과 행동이 다른 점을 지적할 때, 언쟁 대신 즉시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해야 합니다. 만 3세 이후 아이는 부모의 진심 어린 사과를 통해 존중받는다고 느끼며, 스스로도 실수했을 때 사과하는 태도를 배우게 됩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가 내 행동의 모순을 지적하면 즉시 '네 말이 맞아, 미안해'라고 사과하세요.
- 2사과와 함께 '앞으로는 더 조심할게'라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세요.
- 3아이에게 하지 말라고 한 행동을 나 스스로도 하지 않으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 4평소 아이의 의견을 경청하고 존중하는 대화 태도를 유지하세요.
- 5부모와 아이가 함께 지킬 수 있는 스마트폰 사용 규칙 등을 만들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가 '아빠도 맨날 스마트폰 보잖아!'라고 말대꾸하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A. 아이의 지적이 사실이라면, 변명하거나 화를 내기보다 '네 말이 맞네. 아빠가 실수했어. 미안하다'라고 즉시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같이 노력해보자'라며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세요. 이는 아이에게 존중받는 느낌을 주고,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는 태도를 배우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Q. 아이에게 실수했다고 사과하면 부모의 권위가 떨어지지 않을까요?
A.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만 3세 이후의 아이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는 모습은 부모의 권위를 실추시키는 것이 아니라, 부모에 대한 신뢰와 존중을 높이는 계기가 됩니다. 아이는 자신을 한 명의 인격체로 존중해주는 부모에게 더 깊은 유대감을 느끼며, 부모의 가르침을 더 잘 받아들이게 됩니다. 권위는 힘이 아닌 신뢰에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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