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TVx아이누리] 🥄식탁 위에 아이와 실랑이는 이제 그만! 자연스럽게 잘 먹는 우리 아이💕 feat.CJ프레시웨이
![[오은영TVx아이누리] 🥄식탁 위에 아이와 실랑이는 이제 그만! 자연스럽게 잘 먹는 우리 아이💕 feat.CJ프레시웨이](https://i.ytimg.com/vi/NLuv0jH0mB0/hqdefault.jpg)
영상 출처: 오은영 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아이가 밥을 한 시간 넘게 물고만 있고 삼키지를 않는 상황
- •식탁 의자에 10초도 앉아있지 못하고 계속 일어나 돌아다니는 아이
- •편식이 너무 심해 특정 음식 외에는 입에도 대지 않으려고 하는 아이
- •가족들이 다 먹고 일어난 식탁에 아이 혼자 남아 밥을 먹고 있는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오은영 박사가 아이가 밥을 물고 뱉거나 식사 중 돌아다니는 이유를 발달심리학적 관점에서 설명합니다. 아이의 행동은 생존 본능과 발달 과정의 자연스러운 모습일 수 있습니다. 억지로 먹이기보다 즐거운 식사 분위기를 만들고, 일관된 지도를 통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가 음식을 뱉더라도 '버릇없다'고 혼내기보다 '삼키기 불편했구나'라고 마음을 먼저 이해해주세요.
- 2식사 시간이 되면 온 가족이 함께 식탁에 앉아 즐겁게 대화하며 먹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 3아이가 식사 중 돌아다니면, 화내지 말고 조용히 다가가 다시 자리에 앉히는 과정을 꾸준히 반복하세요.
- 4생선 가시를 발라주거나 특별한 모양으로 음식을 만들어주는 등, 식사에 즐거운 경험과 기억을 더해주세요.
- 5새로운 채소를 바로 먹이려 하지 말고, 함께 만져보고 모양을 만들며 노는 등 친숙해질 시간을 먼저 가지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가 밥을 삼키지 않고 계속 입에 물고 있다가 뱉어버려요. 왜 그러는 걸까요?
A. 아이가 음식을 물고 있는 것은 고집을 부리거나 버릇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이는 자신을 보호하려는 원시적인 생존 본능과 관련이 깊습니다. 낯선 음식을 삼키는 것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음식이 침에 불어 식감이 변하면서 구역 반사를 유발하는 불편함 때문일 수 있습니다. 아이 입장에서는 맛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매우 불편하고 괴로운 경험일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Q. 밥 먹을 때 한자리에 얌전히 앉아있질 못하고 계속 돌아다녀요. 혹시 ADHD는 아닐까요?
A. 물론 나중에 ADHD로 진단받는 아이들 중 어린 시절 그런 모습을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아주 어린 아이가 돌아다니는 것 자체를 ADHD의 신호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아이들은 돌아다니고 만져보면서 세상을 탐색하고 뇌를 발달시키는 것이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다만, 식사 시간에는 자리에 앉아야 한다는 것을 꾸준히, 반복적으로 가르쳐주시는 생활 지도가 필요합니다. 또한, 어린이집 등 다른 곳에서는 잘 앉아있는지 확인해보고, 가족이 함께 식사하는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Q. 아이 식습관을 좋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가장 중요한 것은 즐거운 식사 분위기를 만드는 것입니다. 아빠가 생선 가시를 발라주었던 기억처럼, 식사 시간에 긍정적인 경험을 쌓게 해주세요. 또한 아이가 돌아다닐 때마다 차분하지만 일관되게 자리에 앉히는 것을 수천, 수만 번 반복한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지도해야 합니다. 가족이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아이의 식습관 형성에 매우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