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애가 커가면서 당연히 멀어지는 건 줄 알았어요.

영상 출처: 베싸TV, 과학과 Fact로 육아하기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사춘기 자녀가 방문을 닫고 대화를 거부하는 상황
- •아이가 학교 선생님에 대해 '못생겼다'며 부정적으로 말하는 상황
- •가족 여행에 가기 싫어하며 핸드폰만 보는 아이
- •부모의 끊임없는 훈계와 평가에 아이가 입을 닫아버리는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아이가 크면서 부모와 멀어지는 것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권위적 통제 대신 아이의 감정과 자율성을 존중하는 의사소통 기술을 배워보세요. 좋은 관계는 행복의 기반이자 아이의 지적 성장을 돕는 최고의 자산입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가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할 때, '왜 그런 말을 하니?'라고 지적하기 전에 '그런 기분이 들었구나'라고 감정을 먼저 인정해주세요.
- 2하루 동안 내가 아이에게 '안 돼'라는 말을 몇 번 하는지 의식적으로 세어보고, '그래' 또는 긍정적 대안을 제시하는 횟수를 늘려보세요.
- 3아이의 요구를 들어줄 수 없는 상황이라도, '네가 그걸 정말 원하는구나'라며 아이의 욕구 자체는 먼저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주세요.
- 4아이를 통제해야 할 대상으로 보지 말고, 감정과 의지를 가진 하나의 인격체로 대하며 대화하세요.
- 5아이가 단 것을 너무 찾아 '안 돼'라고 말하는 상황이 반복된다면, 집 안에 단 것을 보이지 않게 치워 환경을 먼저 바꿔보는 것을 고려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가 사춘기가 되면서 저랑 말을 안 하려고 해요. 원래 다 이런 건가요?
A. 아니요, 아이가 크면서 부모와 멀어지는 것이 당연한 과정은 아닙니다. 많은 경우, 부모가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기보다 행동을 통제하고 훈계하려는 의사소통 방식 때문에 아이가 마음의 문을 닫게 됩니다. 아이의 감정을 먼저 공감해주고 관계를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Q. 아이가 '선생님 못생겼어' 같은 무례한 말을 할 때 어떻게 반응해야 하나요?
A. 먼저 '선생님한테 그런 말 하면 안 돼'라고 훈계하기보다, 아이가 왜 그런 말을 했는지 그 속마음과 감정을 먼저 읽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슨 일 있었어? 선생님한테 화나는 일이 있었구나' 와 같이 감정을 인정해주면, 아이는 존중받는다고 느끼고 대화를 이어가려 할 것입니다. 감정을 공감해준 후에 예절에 대해 이야기해도 늦지 않습니다.
Q. 아이와 좋은 관계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무엇인가요?
A. 아이의 행동을 바꾸려는 '훈육'보다 아이와의 '관계' 자체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아이를 통제하려 하기보다 자율성을 존중해주세요. 아이의 감정과 욕구를 먼저 알아주려고 노력하고, '안 돼'라는 말보다 긍정적인 반응을 더 많이 해주려고 의식하는 것이 좋은 관계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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