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부모를 위한 긍정양육-Ⅱ] ⑥경청하고 공감하기: 아이와 대화가 너무 힘들어요
부모-자녀 관계유아 초기유아 후기·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조회수 8.0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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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아이가 냉장고 문을 오랫동안 열어두고 있을 때
- •사소한 일로 아이와 자꾸 언쟁이 벌어질 때
- •아이에게 무언가를 지적하거나 가르쳐주려다 오히려 아이가 화를 낼 때
- •아이가 부모의 말을 잔소리로 여기고 방어적으로 나올 때
“좋게 말하고 싶은데 자꾸 아이한테 화를 내게 돼요.”“우리 아이는 왜 이렇게 말을 안 들을까?”“아이와 사이가 멀어지는 것 같아 불안해요.”“어떻게 말해야 아이가 상처받지 않고 내 말을 들어줄까?”
한눈에 보는 핵심
아이와의 대화가 언쟁으로 번지나요? 비난하는 '너 전달법' 대신, 부모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나 전달법(I-message)'을 사용해 보세요. 아이를 존중하며 긍정적인 소통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대화를 시작할 때 '너는 왜' 대신 '내 생각에는' 또는 '나는 ~라고 느껴'로 시작해 보세요.
- 2아이의 행동을 지적하기 전에, 그 행동이 미치는 영향과 그에 대한 나의 감정을 먼저 설명해 주세요.
- 3예시: '장난감 안 치우면 어떡해!' (X) -> '장난감이 바닥에 있으면 밟고 넘어질까 봐 엄마는 걱정돼.' (O)
- 4아이의 말을 먼저 들어주고 '아, ~해서 그랬구나'라고 공감하며 대화를 시작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랑 대화만 하면 자꾸 싸우게 되는데,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A. 아이를 비난하는 '너는 왜~'라는 말투 대신, 부모님의 생각이나 감정을 주어로 하는 '나 전달법(I-message)'을 사용해 보세요. 예를 들어 '왜 맨날 냉장고 문을 열어두니?' 대신 '냉장고 문을 열어두면 음식이 상할까 봐 엄마는 걱정돼'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아이가 방어적으로 행동하지 않고 부모의 말을 더 잘 이해하고 협조하게 됩니다.
Q. 긍정 양육에서 말하는 '나 전달법'이 정확히 뭔가요?
A. '나 전달법'은 대화의 주어를 '너'가 아닌 '나'로 바꾸어 말하는 방식입니다. 상대방의 행동을 비난하는 대신, 그 행동으로 인해 내가 느끼는 감정이나 생각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네가 ~해서 내가 ~라고 느껴' 와 같은 구조로, 비난 없이 문제를 해결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만드는 데 효과적인 대화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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