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밤에 안 자나요? 오은영의 🌙 밤 육아 고민 해결!

영상 출처: 오은영 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늦은 밤까지 잠들지 않고 노는 아이 때문에 부모가 지쳐가는 상황
- •첫째 아이가 둘째 아이의 수면을 방해하여 온 가족의 수면 리듬이 깨진 상황
- •아이가 잠들기 위해 엄마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겨야만 하는 상황
- •아이가 한밤중에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울어 부모를 놀라게 하는 상황
- •18개월 아이가 기저귀를 자꾸 벗어던져 대소변 테러가 일어나는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오은영 박사가 아이들의 다양한 수면 문제에 대한 명쾌한 해법을 제시합니다. 늦게 자는 형제, 엄마 머리카락에 집착하는 아이, 야경증으로 우는 아이 등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수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각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대처법을 알려줍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의 수면 시간을 정하고, 매일 같은 시간에 불을 끄고 잠자리에 눕는 규칙을 만드세요.
- 2나이가 많은 아이에게 '네가 협조해주면 동생을 더 빨리 재울 수 있어'라고 말하며 책임감과 협조를 구하세요.
- 3아이가 잠들기 전 특정 물건이나 신체에 집착한다면, 비슷한 촉감의 다른 인형이나 담요를 대체물로 제공해보세요.
- 4아이가 야경증으로 울 때는 억지로 깨우지 말고, 안전한지 확인한 후 스스로 다시 잠들도록 지켜보세요.
- 5아이가 기저귀를 스스로 벗는다면, 대변보는 신호를 파악하여 변기 사용을 시도하는 등 배변 훈련 시작 신호로 삼아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4살 첫째가 15개월 둘째 잠을 못 자게 방해해요. 밤 11시가 넘어서야 자는데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아이들의 뇌 발달에 수면은 매우 중요하므로, 단호한 수면 규칙을 세워야 합니다. 먼저 나이가 어린 둘째를 재우세요. 첫째에게는 '잠은 몸과 뇌가 자라는 데 꼭 필요해. 잠이 안 와도 불 끄고 눈 감고 누워있는 거야'라고 명확히 알려주세요. '네가 더 잘 이해하니까 엄마를 도와줘'라고 협조를 구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아이의 반항이나 논쟁에 휘말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Q. 12개월 아기가 잠들기 전에 꼭 제 머리카락을 뜯고 만져야 잠이 들어요. 못하게 하면 자지러지게 우는데,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A. 아이가 엄마 머리카락을 만지는 것은 촉각을 통해 안정감을 찾으려는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무조건 막기보다 대체물을 찾아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아이 손을 부드럽게 다른 곳으로 옮기고, 부드러운 털을 가진 인형이나 촉감이 비슷한 다른 물건을 쥐여주어 아이의 안정 욕구를 다른 대상으로 옮겨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이 손바닥을 지압해주거나 손을 잡아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Q. 33개월 아이가 새벽에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우는데, 만지지도 못하게 해요. 야경증인가요?
A. 열이 나거나 아픈 곳이 없는데도 비슷한 시간에 아이가 울며 신체 접촉을 거부한다면 야경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야경증은 뇌가 미성숙하여 나타나는 현상으로, 아이는 실제로는 잠든 상태입니다. 억지로 깨우거나 만지면 아이가 더 힘들어할 수 있으니, 다치지 않도록 주변 환경을 안전하게 해주고 스스로 다시 잠들 때까지 지켜봐 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Q. 18개월 아기가 자꾸 기저귀를 벗어던져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아이가 기저귀를 불편해하고 스스로 벗는 것은 배변 훈련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아이가 대변을 보려는 표정이나 행동 등 신호를 잘 관찰했다가, 그럴 때 변기에 앉혀보는 등 점진적으로 배변 훈련을 시작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