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축 할까? 말까? 아픈데 싹 뺄까??_1편

영상 출처: 권향화 원장의 다울아이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산후조리원에서 젖을 다 짜내라는 말을 듣고 계속 과도하게 유축하는 상황
- •아기가 잘 먹고 크는데도 엄마는 계속 가슴이 아프고 젖몸살을 겪는 상황
- •모유량이 부족한 것 같아 분유를 보충하며 유축을 얼마나 해야 할지 고민하는 상황
- •아기가 밤에 길게 자기 시작해서 밤중 유축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헷갈리는 상황
- •직수를 할 수 없어 유축 수유만 해야 하는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모유수유 중 유축기, 언제 어떻게 써야 할까요? 젖량 부족, 과다, 젖몸살 등 흔한 고민에 대해 전문가가 답합니다. 아기 월령별(생후 40일 기준) 젖량 조절법과 올바른 유축기 사용법, 젖량을 건강하게 줄이는 방법까지 성공적인 모유수유를 위한 핵심 가이드를 확인하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젖량을 늘리고 싶다면, 생후 40일 이전에는 3시간 간격으로 꾸준히 유축하여 '자극'을 주세요.
- 2젖량을 늘리고 싶다면, 생후 40일 이후에는 수유 후 가슴을 완전히 비우는 느낌으로 '배출'에 집중하세요.
- 3젖이 너무 많아 아프다면, 아기가 먹고 남은 젖을 다 짜내지 말고 점진적으로 유축량을 줄이세요. (예: 하루 50ml씩)
- 4유축기 압력은 중간 이하로 설정하세요. 너무 강한 압력은 유두를 상하게 하고 아기의 수유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 5아기가 밤에 통잠을 자기 시작했다면, 젖몸살 방지를 위해 새벽에 30~50ml 정도만 가볍게 유축하세요.
- 6직수가 가능하다면 유축기 사용보다 아기에게 직접 젖을 물리세요. 아기가 빠는 것이 가장 좋은 자극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모유량이 부족한 것 같은데, 유축을 얼마나 자주 해야 늘어날까요?
A. 아기 출생 후 40일 이전이라면 배출되는 양보다 자극 빈도가 중요합니다. 아기가 직접 빨지 못할 때 3시간마다 꾸준히 유축해서 가슴에 젖을 만들라는 신호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40일 이후에는 젖을 완전히 비워내는 '배출량'이 중요하므로, 수유 후에도 추가로 유축하여 가슴을 비워주면 젖량이 늘어납니다.
Q. 젖이 너무 많아서 가슴이 아픈데, 남은 젖은 다 짜내야 하나요?
A. 아니요, 아기가 먹고 남은 젖을 모두 짜내면 우리 몸은 그 양만큼 더 많은 젖을 만들어내 젖량 과다와 젖몸살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아기가 먹는 양에 맞춰 점진적으로 유축량을 줄여나가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하루에 300ml를 더 유축하고 있었다면, 매일 50ml씩 줄여 6일에 걸쳐 서서히 줄여보세요.
Q. 유축기 압력은 세게 해야 젖이 잘 나오지 않나요?
A. 아닙니다. 유축기 압력을 너무 강하게 사용하면 유두에 상처를 줄 수 있고, 아기가 빠는 힘보다 강한 자극에만 가슴이 반응하게 될 수 있습니다. 중간 단계 이하의 압력으로 사용하고, 젖줄기가 너무 굵고 강하게 나오지 않도록 조절하는 것이 아기가 사레들리는 것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Q. 아기가 밤에 통잠을 자는데, 새벽에 젖이 너무 불어요. 유축해야 하나요?
A. 밤새 유축을 안 하면 젖량이 줄어들 수 있고, 너무 참으면 젖몸살이 올 수 있습니다. 아기가 통잠을 자기 시작했다면, 젖이 너무 불편할 경우 30~50ml 정도만 가볍게 짜내서 압력만 해소해주세요. 이렇게 하면 젖량 과다를 막으면서도 급격한 젖량 감소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