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잠깐만요!]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 "갈등 없이 불편한 며느리 마음을 전달하는 방법은?" | 시즌 2 부부편 EP09 - 2
부모-자녀 관계신생아영아 초기영아 후기유아 초기유아 후기아동 초기초등 저학년초등 중학년초등 고학년· 오은영 TV· 조회수 6.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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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오은영 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시어머니가 친정에서 보낸 명절 선물을 중고 거래 앱에 올린 것을 발견했을 때
- •시댁과의 잦은 만남 요구가 부담스럽지만 거절하지 못하고 있을 때
- •남편이 고부갈등 상황에서 아내의 마음을 이해해주지 않고 중재 역할을 못 할 때
- •시어머니에게 서운한 말을 하면 관계가 나빠질까 봐 두려워 속앓이만 할 때
“이런 말 했다가 시어머니랑 사이 틀어지면 어떡하지?”“내가 예민한 건가? 그냥 참고 넘어가야 하나?”“남편은 왜 내 맘을 몰라줄까? 너무 서운하다.”“우리 부모님 성의를 무시당한 것 같아 화가 나.”
한눈에 보는 핵심
시어머니가 친정에서 보낸 선물을 중고 마켓에 팔아 속상한 며느리의 사연. 오은영 박사는 서운한 감정을 쌓아두면 관계의 벽이 된다며, 상대를 비난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고 지혜롭게 전달하는 대화법을 제시합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시어머니에게 서운한 점이 있다면, '왜 그러셨어요?'라고 따지지 말고 '저는 ~해서 속상했어요'라고 자신의 감정을 중심으로 이야기하세요.
- 2불편한 감정을 무조건 참지 마세요. 감정이 쌓이면 관계에 더 큰 벽이 생길 수 있습니다.
- 3대화할 때는 상대방의 행동에 대한 비난이 아닌, 그 행동으로 인해 내가 느낀 감정을 솔직하게 전달하는 '나 전달법(I-message)'을 사용해보세요.
- 4상황을 알게 되었음을 먼저 밝히고, '어머니도 이유가 있으셨겠죠'라며 상대의 입장을 먼저 헤아려주는 말을 덧붙이면 대화가 부드러워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시어머니가 제가 드린 선물을 맘에 안 들어 하시는 것 같아요. 중고로 팔아버린 걸 알게 됐는데 너무 서운해요. 이럴 때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A. 오은영 박사님은 이런 경우, 서운한 감정을 참지 말고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단, '왜 파셨어요?'라고 따지기보다는 '어머니, 선물을 중고로 파신 것을 알게 되었어요. 속상한 마음이 들어서 솔직하게 말씀드려요.' 와 같이 내가 그 사실을 알고 있다는 점과 나의 서운한 감정을 차분히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계를 해치지 않으면서 솔직하게 소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고부갈등이 있을 때 남편이 제 편을 안 들어주고 시어머니 입장만 대변하는 것 같아 속상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영상에서는 남편이 '선물은 받은 사람 마음'이라고 말하는 상황이 나옵니다. 이런 경우 남편에게 서운함을 표현할 수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시어머니와 직접 소통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오은영 박사는 비난 없이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방법을 통해 며느리가 주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을 권장합니다. 쌓아두면 더 큰 갈등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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