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용-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① 엄마는 무무보다 스마트폰?(스마트폰 과의존 점검 필요성)
![[아이용-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① 엄마는 무무보다 스마트폰?(스마트폰 과의존 점검 필요성)](https://i.ytimg.com/vi/Ka-Y_SRYn6g/hqdefault.jpg)
영상 출처: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아이가 놀아달라고 조르는데, 스마트폰으로 급하게 처리할 일이 있을 때
- •식당에서 아이를 조용히 시키기 위해 부모가 스마트폰을 보고 있을 때
-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일을 신나게 이야기하는데, 무심코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확인할 때
- •잠들기 전, 아이 옆에 누워 웹서핑이나 소셜 미디어를 할 때
- •아이와 함께 공원에 나갔지만, 벤치에 앉아 스마트폰만 보고 있을 때
한눈에 보는 핵심
부모의 잦은 스마트폰 사용은 아이에게 정서적 소외감을 줄 수 있습니다. 아이의 생일 준비를 위해 스마트폰을 보던 엄마의 모습에 아이는 서운함을 느낍니다. 이 영상을 통해 부모의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아이와 교감하는 시간의 중요성을 알아보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와 함께 있을 때는 스마트폰을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두거나 뒤집어 놓으세요.
- 2식사 시간, 잠들기 전 30분 등 '스마트폰 없는 시간'을 정하고 가족 모두가 함께 지키세요.
- 3급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해야 할 경우, 아이에게 "잠깐만 중요한 연락 좀 할게"라고 이유를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세요.
- 4아이와 대화하거나 놀아줄 때는 스마트폰 알림을 무음으로 설정해 대화의 흐름이 끊기지 않게 하세요.
- 5하루에 단 15분이라도 스마트폰 없이 온전히 아이에게 집중해서 노는 '특별한 시간'을 가지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육아 정보를 찾거나 아이 물건을 주문하느라 스마트폰을 보는 건데, 이것도 아이에게 안 좋은가요?
A. 네, 부모님의 의도가 좋았더라도 아이 입장에서는 엄마 아빠의 관심을 스마트폰에 빼앗겼다고 느껴 소외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영상 속 무무 엄마도 생일 준비를 위해 스마트폰을 봤지만 무무는 속상해했죠. 아이가 말을 걸거나 놀아달라고 할 때는 하던 것을 멈추고 아이와 먼저 상호작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한 검색이나 쇼핑은 아이가 잠들었을 때나 없을 때 미리 해두는 습관을 들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Q. 제가 스마트폰을 보고 있으면 아이가 자꾸 와서 방해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아이가 부모님이 스마트폰을 보는 것을 자신과의 시간보다 더 중요하게 여긴다고 느껴 관심을 끌기 위해 하는 행동일 수 있습니다. '방해'라고 생각하기보다 '나를 봐주세요'라는 신호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급한 일이 아니라면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아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세요. 꼭 스마트폰을 봐야 한다면 "엄마가 5분만 중요한 것 확인하고 바로 놀아줄게"라고 아이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Q. 부모의 스마트폰 사용이 아이의 정서 발달에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주나요?
A. 부모가 스마트폰에 몰두하는 모습이 반복되면 아이는 부모와의 정서적 교감이 단절된다고 느낍니다. 이는 안정적인 애착 형성을 방해하고, 아이에게 소외감, 슬픔, 불안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부모와의 상호작용 부족은 언어 및 사회성 발달 지연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아이 역시 부모를 모방하여 스마트폰에 과의존하는 성향을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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