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4월24일 금요일, 오은영 라이브! (4분50초부터 시작)
![[LIVE] 4월24일 금요일, 오은영 라이브! (4분50초부터 시작)](https://i.ytimg.com/vi/KQMrF3bbsjo/hqdefault.jpg)
영상 출처: 오은영 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코로나19로 인해 아이와 하루 종일 집에서 지내며 갈등이 잦아진 상황
- •초등학생 자녀의 온라인 수업을 봐주다가 자꾸 잔소리하게 되는 상황
- •육아 스트레스와 우울감으로 힘들어하는 부모의 상황
- •둘째 출산을 앞두고 첫째 아이에 대한 미안함과 걱정을 느끼는 상황
- •아이가 잠들 때까지 옆에 있어 줘야 해서 고민인 상황
- •아이가 버릇없이 말하거나 말대꾸를 해서 훈육이 어려운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오은영 박사가 코로나19로 지친 부모님들의 고민을 듣고 답합니다. 늘어난 자녀와의 갈등, 온라인 학습 지도, 부모의 우울감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들어보세요. 엄마와 교사 역할 사이에서 고민될 땐 '엄마'를 선택하고,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어주는 것이 관계 회복의 시작입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온라인 수업 지도 시, '교사'가 아닌 '엄마'의 입장을 유지하려 노력하세요. '이거 틀렸잖아!' 대신 '이 부분이 좀 헷갈리는구나, 같이 볼까?'라고 말해보세요.
- 2아이가 '엄마'를 하루에 천 번 불러도, 내가 기댈 수 있는 존재라는 신호로 여기고 따뜻하게 반응해주세요.
- 3스스로의 감정이 통제되지 않고 우울감이 지속된다면, 의지의 문제로 자책하지 말고 정신건강의학과 상담 등 전문가의 도움을 고려해보세요.
- 4아이가 말대꾸를 할 때, '어디서 말대꾸야!'라고 화내기보다 '네 생각은 그렇구나. 하지만 엄마에게는 조금 더 부드럽게 말해주면 좋겠어'라고 대화의 기술을 알려주세요.
- 5둘째를 계획 중이라면, 사랑이 줄어들 것이라는 불안 대신 '우리 가족의 사랑이 더 커질 거야'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코로나 때문에 아이와 하루 종일 집에 있는데, 온라인 수업 봐주다가 자꾸 아이에게 소리 지르고 혼내게 돼요. 아이가 '엄마는 왜 나를 이상한 애 취급해?'라며 우는데 어떡하죠?
A. 온라인 수업으로 엄마가 보조교사 역할을 하게 되면서 아이를 가르치고 지적하는 상황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아이 입장에서는 계속 혼나는 것처럼 느껴져 상처받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완벽한 교사'가 되기보다 '따뜻한 엄마'의 역할을 우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습은 길게 봐야 하는 과정이므로, 지금 당장의 성과보다는 아이와의 긍정적인 관계를 지키는 데 집중하고, 아이가 배우는 과정 자체를 힘들어하지 않도록 격려해주세요.
Q. 요즘 너무 우울하고 아이에게 자꾸 화를 내요. 우울증 약을 먹는 건 의지가 약해서 그런 걸까요?
A.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우울감이나 감정 기복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뇌의 신경전달물질이나 호르몬 불균형 같은 신체적, 의학적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생리 전 증후군(PMS)도 호르몬 변화로 인한 것입니다. 몸이 아플 때 병원에 가듯, 마음이 힘들 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은 자신과 가족을 위한 현명한 선택입니다. 의학적 도움으로 마음의 안정을 찾으면 아이를 더 건강하게 돌볼 수 있습니다.
Q. 4살 아이를 키우는데, 둘째를 낳으면 첫째가 사랑을 빼앗겼다고 느낄까 봐 걱정돼서 계획을 못 하고 있어요.
A. 첫째를 향한 깊은 사랑 때문에 그런 걱정을 하시는 마음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하지만 부모의 사랑은 나눈다고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자녀가 늘어날수록 몇 배로 더 커지는 것입니다. 둘째가 태어나면 그 아이를 위한 새로운 사랑이 생겨나고, 두 아이 모두를 온전히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물론, 심리적으로 완전히 준비되었다고 느낄 때 계획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Q. 14개월 아기가 아직도 혼자 자는 걸 무서워해요. 언제부터 따로 재워야 하나요?
A. 아이가 준비될 때까지 기다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14개월 아기에게 어둠과 혼자 남겨지는 것은 매우 큰 공포일 수 있으며, 이는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입니다. 억지로 분리하면 아이의 불안감만 커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독립적인 공간을 원하게 되는 날이 옵니다. '언젠가는 혼자 자게 될 거야'라고 알려주며 아이를 안심시키되, 지금은 아이의 불안한 마음에 공감해주고 함께 있어 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엄마 말 절대 안 듣던 아들을 한방에 변화시킨 엄마의 충격적인 행동 [최민준]](https://i.ytimg.com/vi/ZpLdL0J_354/hqdefaul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