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게임 좀 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최민준]
![아들이 게임 좀 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최민준]](https://i.ytimg.com/vi/KD_SID7Thbg/hqdefault.jpg)
영상 출처: 최민준의 아들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초등학생 아들이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스마트폰 게임과 유튜브 시청으로 보낼 때
- •게임 시간을 줄이겠다는 약속을 아이가 지키지 않고 거짓말을 할 때
-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 문제로 부부 사이에 의견 충돌이 잦을 때
- •아이가 현실 친구들보다 온라인 친구들과의 관계에 더 몰두하는 것처럼 보일 때
- •아이가 하는 게임이나 사용하는 앱에 대해 부모가 전혀 몰라 대화가 단절될 때
한눈에 보는 핵심
5학년 아들의 과도한 게임 및 스마트폰 사용으로 고민하는 부모를 위한 조언입니다. 전문가는 아이의 게임, 유튜브 등 온라인 세계를 부모가 모르기 때문에 불안한 것이라 진단합니다. 아이와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올바른 훈육을 하려면, 부모가 먼저 아이의 관심사를 이해하고 배우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가 즐겨 하는 게임(예: 로블록스)의 '초보자 가이드' 유튜브 영상을 10분이라도 시청해보세요.
- 2아이에게 '네가 하는 게임은 어떤 점이 재미있어?'라고 비난의 어조 없이 순수하게 질문하고 답을 경청해주세요.
- 3게임 시간 자체를 지적하기보다, '이 게임은 낯선 사람이랑 대화도 할 수 있네? 모르는 사람이 말 걸면 조심해야 해'처럼 구체적인 안전 수칙을 알려주세요.
- 4아이가 어릴 때 좋아했던 공룡처럼, 지금의 게임이 아이의 가장 큰 관심사임을 인정하고 대화의 소재로 활용해보세요.
- 5부부가 함께 아이의 게임에 대해 알아보고, '하루 총 사용 시간'과 '유료 결제 금지' 등 일관된 규칙을 정해 아이에게 명확히 알려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초등학생 아들이 게임을 너무 많이 해서 걱정이에요. 하루에 7~8시간씩 하는데, 어떻게 해야 사용 시간을 줄일 수 있을까요?
A. 전문가는 무조건적인 통제보다 부모님이 먼저 아이의 세계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아이가 어떤 게임을 왜 좋아하는지, 어떤 유튜브를 보는지 관심을 갖고 알아보세요. 아이의 관심사를 이해하고 대화가 가능해지면 신뢰가 쌓이고, 이를 바탕으로 '이런 점은 위험하니 조심하자' 또는 '시간은 이렇게 조절하자'와 같은 합리적인 규칙을 함께 만들어나갈 수 있습니다. 아이의 세계를 알면 부모님의 막연한 불안감도 줄어들게 됩니다.
Q. 아들이 게임 때문에 친구들이랑 안 놀고 온라인에서만 사람들을 만나는 것 같아 사회성이 떨어질까 봐 걱정돼요.
A. 남자아이들은 공통의 관심사를 통해 관계를 맺는 경향이 강하므로, 게임을 좋아하는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모습일 수 있습니다. 다만, 온라인 세상의 위험성을 가르쳐주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부모님이 아이가 하는 게임이나 커뮤니티의 특징을 아셔야 합니다. 놀이터에서 낯선 사람을 경계하라고 가르치듯, 온라인에서도 안전 수칙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부모가 그 세계를 알아야 구체적인 조언이 가능합니다.
Q. 아이 게임 문제로 남편과 자꾸 싸우게 돼요. 남편은 엄격하게 막아야 한다고 하고, 저는 아이 편을 들어주게 되네요.
A. 부부간의 훈육 방식 차이는 아이에게 혼란을 줍니다. 영상에서는 이러한 갈등이 주로 부모 중 한쪽이 아이의 게임 세계를 잘 모르기 때문에 발생한다고 분석합니다. 아빠는 게임의 문제점을 알기에 반대하지만, 엄마는 잘 모르니 아이의 변명에 넘어가기 쉽습니다. 해결책은 부부가 함께 아이의 관심사에 대해 공부하여 같은 눈높이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공통된 이해를 바탕으로 일관된 훈육 원칙을 세우면 갈등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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