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똑똑한 육아방법 디지털미디어 활용 가이드] ② 아이 연령별로 어떻게 보여줘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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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식사 준비나 집안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줘야 할 때
- •아이가 24개월이 되기 전부터 이미 영상에 노출되어 걱정될 때
- •하루에 얼마나 영상을 보여줘야 할지 기준을 몰라 혼란스러울 때
- •아이가 가만히 앉아 영상만 보고 있어 발달이 뒤처질까 봐 염려될 때
- •공공장소에서 아이를 조용히 시키기 위해 영상을 틀어줘야 할 때
한눈에 보는 핵심
전문가가 제안하는 연령별 디지털 미디어 활용 가이드. WHO는 24개월 미만 미디어 노출을 금지하며, 만 2세 이상은 충분한 신체활동과 수면 후 하루 1시간 미만 시청을 권장합니다. 수동적 시청보다 부모와 함께 상호작용하며 짧게 보는 것이 아이 발달에 좋습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24개월 미만 아이에게는 영상 통화를 제외한 스마트폰, 태블릿 영상 노출을 중단하세요.
- 2만 2세 이상 아이의 하루 총 영상 시청 시간을 1시간 미만으로 제한하세요.
- 3영상을 보여주기 전, 아이가 충분히 자고 신나게 뛰어놀았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 4한 번에 10~20분씩 짧게 끊어서 보여주는 습관을 들이세요.
- 530분 이상 긴 영상을 보여줄 경우, 반드시 옆에서 함께 보며 내용에 대해 대화하세요.
- 6아이가 나온 옛날 영상을 함께 보며 당시 상황을 이야기해주는 상호작용 놀이를 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기한테 언제부터 영상을 보여주는 게 좋을까요? 두 돌 전에 이미 보여줘서 걱정돼요.
A. WHO에서는 24개월 미만 아이에게 영상 통화를 제외한 미디어 노출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전문가들 역시 가능한 늦게 노출하는 것이 좋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미 보여주셨더라도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아이의 뇌는 회복력이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올바른 미디어 습관을 만들어주시면 됩니다.
Q. 만 2세가 넘은 아이, 하루에 영상은 얼마나 보여줘도 괜찮을까요?
A. 아이가 충분히 자고, 신체 활동을 하고, 부모와 교감하는 시간을 가진 뒤에 하루 총 1시간 미만으로 보여주는 것을 권장합니다. 한 번에 길게 보여주기보다는 10분에서 20분 정도로 짧게 끊어서 보여주시고, 하루 총량이 1시간을 넘지 않도록 관리해주세요.
Q. 아이가 영상을 볼 때 가만히 앉아서 보기만 하는데, 괜찮을까요?
A. 아이들은 몸을 움직이며 세상을 배우고 대근육, 소근육을 발달시킵니다. 정적으로 앉아 영상만 보는 것은 이런 발달 기회를 줄일 수 있어 하루 1시간 미만으로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상을 보더라도 부모님이 함께 보면서 대화를 나누거나, 영상 속 춤이나 노래를 따라 하는 등 상호작용을 더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Q. 제가 찍어둔 아이 동영상을 아이랑 같이 보는 건 어떤가요?
A. 매우 긍정적인 활동입니다. 아이 자신의 모습을 부모와 함께 보며 당시 상황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것은 수동적인 미디어 시청이 아닙니다. 아이와 정서적 교류를 하고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질적으로 우수한 놀이 활동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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