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 모유수유 중 방사선과 핵의학검사, 건강검진, 방사성동위원소, 조영제, CT, MRI, 젖양 과다, 산후조리원,소아과 (정유미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FABM, IBCLC)

영상 출처: 삐뽀삐뽀 정유미 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출산 후 건강검진을 받아야 하는데, 모유수유 때문에 미루고 있는 엄마
- •급성 복통으로 응급실에 가서 CT 촬영을 권유받았지만, 아기 걱정에 망설이는 수유부
- •갑상선 질환으로 핵의학 검사가 필요한데, 모유수유를 계속할 수 있을지 막막한 엄마
- •PET 검사 후 아기와 격리해야 한다는 말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모유수유 중 아파서 검사가 필요할 때, 수유를 중단해야 할지 고민되시죠?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일반 X선, CT, MRI부터 핵의학 검사까지 종류별 안전성과 주의사항을 명확히 알려드립니다. 대부분의 검사는 안전하며, 일부 검사 시 필요한 수유 중단 기간과 대처법까지 확인하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검사 전, 의사에게 반드시 '모유수유 중'임을 알리고 가장 안전한 검사 방법에 대해 상의하세요.
- 2수유 중단이 필요한 검사라면, 검사 전에 미리 모유를 충분히 유축하여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해두세요.
- 3수유 중단 기간 동안에는 젖양 유지를 위해 3시간마다 유축하고, 유축한 젖은 폐기하거나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보관하세요.
- 4일반 X선, 조영제 CT/MRI, 유방 초음파/조영술은 수유를 중단할 필요 없이 안심하고 받으세요.
- 5핵의학 검사 후 수유 재개 시점이 불확실하다면, 담당 핵의학 전문의와 상담하여 정확한 지침을 받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모유수유 중에 CT나 MRI 찍어도 아기한테 괜찮아요? 조영제를 쓴다는데 걱정돼요.
A. 네, 괜찮습니다. 모유수유 중 조영제를 사용하는 CT나 MRI 검사는 아기에게 안전합니다. 엄마에게 투여된 조영제 중 극소량(CT 0.01%, MRI 0.0004%)만이 아기에게 전달될 수 있어 수유를 중단할 필요가 없습니다. 일반 X선 검사, 유방 초음파, 유방 조영술도 모두 안전합니다.
Q. 갑상선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모유수유를 완전히 끊어야 하나요?
A. 어떤 종류의 검사인지에 따라 다릅니다. 방사성 요오드 'I-131'을 사용하는 검사나 치료는 모유수유를 완전히 중단해야 합니다. 하지만 'I-123'을 사용하면 약 3주간, 'Tc-99m'을 사용하면 12시간만 수유를 중단하면 됩니다. 따라서 수유 중임을 밝히고 가능한 한 수유 중단 기간이 짧은 검사로 대체할 수 있는지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Q. PET 검사 후에는 아기랑 떨어져 있어야 한다고 들었어요. 그럼 그동안 아기는 어떻게 먹여야 하나요?
A. PET 검사 후 12시간 동안은 방사능 때문에 아기와 직접적인 접촉을 피해야 하지만, 모유 자체는 안전합니다. 따라서 그 기간 동안 유축한 모유는 다른 가족이 아기에게 젖병으로 먹일 수 있습니다. 검사 전에 미리 모유를 유축하여 보관해두시면 더욱 편리합니다.
질병/건강 관련 영상

#393 코로나 감염과 격리 해제와 청소와 소독할 때 주의사항과 방법등 싹 정리해드립니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하정훈의 육아이야기(삐뽀삐뽀119소아과저자)

진통 시작부터 출산까지 '단계별 분만 호흡법' 그리고 순산을 위한 힘주기 자세와 호흡법 포인트는? (feat. 남편 분과 꼭 함께 보세요)

산후풍 비켜! 출산 직후부터 산후조리 진짜 잘 하는 방법들

젖몸살 대처방법(젖몸살 풀기) ㅣ 남편이 해주는 출산초기 젖몸살 마사지 ㅣ젖몸살 증상ㅣ 젖몸살이 왔을 때 당장 해야 할 일은?

출산 임박신호! 7가지!. 출산 증상(출산 임박 진통), 병원에 빨리 가야 할 응급상황 6가지! 그리고 출산 전 미리 준비해 두어야 할 것들은?

아기들이 딸꾹질을 자주 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육아전문의학채널 우리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