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밥 먹일 때 부모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하는 5가지 행동 l이민주육아상담소l
![[육아] 밥 먹일 때 부모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하는 5가지 행동 l이민주육아상담소l](https://i.ytimg.com/vi/F3aCFx5tGbE/hqdefault.jpg)
영상 출처: 이민주육아상담소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숟가락을 들고 아이를 쫓아다니며 한 입이라도 더 먹이려는 상황
- •아이가 밥은 거부하고 과자나 주스, 우유만 찾을 때
-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틀어주고 아이가 넋 놓고 보는 사이에 밥을 떠먹여주는 상황
- •한 시간 넘게 식탁에 앉아 아이와 밥 먹기 전쟁을 치르는 상황
- •엄마는 안 된다고 하는데 할머니가 몰래 간식을 챙겨주는 등 양육자 간 규칙이 다를 때
한눈에 보는 핵심
밥 먹일 때 부모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5가지 행동을 소개합니다. 아이를 따라다니며 먹이기, 식사 전후 간식 주기, 영상 보여주며 떠먹여주기, 식사 시간을 40분 이상 끌기, 일관되지 않은 양육 태도는 아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방해하는 주된 요인입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식사 장소는 반드시 한 곳으로 정하고, 아이가 돌아다녀도 따라다니며 먹이지 마세요.
- 2식사 시간 전 2시간, 식사 직후에는 간식을 주지 않는 규칙을 만드세요.
- 3밥을 안 먹었다고 바로 우유로 보충해주지 말고, 다음 식사 시간을 1시간 당겨서 제공하세요.
- 4식사 중에는 영상을 보여주지 마세요. 아이가 스스로 떠먹는 주도적인 상황이 아니라면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 5타이머를 사용해 식사 시간을 40분으로 제한하고, 시간이 되면 식사를 정리하세요.
- 6아이에게 '밥 좀 먹어줘'라고 애원하지 말고, 부모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며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드세요.
- 7식습관 규칙에 대해 남편, 아내, 조부모 등 모든 양육자와 반드시 합의하고 똑같이 지키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가 밥 먹을 때 자꾸 돌아다녀요. 쫓아다니면서라도 먹여야 할까요?
A. 아니요, 절대 따라다니면서 먹이면 안 됩니다. 아이를 따라다니면 '식사는 정해진 자리에서 해야 한다'는 규칙을 배울 수 없고, 잘못된 행동이 강화됩니다. 부모님이 먼저 식사 자리에 앉아 모범을 보여주시고, 아이가 자리로 와서 먹도록 일관되게 유도해야 합니다.
Q. 스마트폰 영상을 보여주지 않으면 아이가 밥을 아예 안 먹으려고 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영상을 보며 수동적으로 밥을 받아먹는 습관은 아이가 스스로 먹는 법을 배우는 것을 방해합니다. 당장은 힘들더라도 영상을 끄고 식사에 집중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이가 식사에 흥미를 느끼도록 식사와 관련된 책을 함께 보거나, '토끼도 한 입, 우리 아기도 한 입'처럼 놀이처럼 접근하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Q. 밥을 잘 안 먹어서 걱정인데, 식사 사이에 간식이라도 챙겨줘야 할까요?
A. 아니요, 식사량이 적은 아이일수록 식사 전 최소 2시간 동안은 간식을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배가 고파야 식사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밥을 잘 안 먹었다고 바로 우유나 다른 간식으로 보충해주면, 아이는 밥 대신 간식을 기다리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