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잠깐만요!] 시즌1 "육아편" 9편 | 안아달라고 하면, 언제나 안아줘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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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오은영 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밖에서 잘 놀던 아이가 집에 갈 때만 되면 다리 아프다며 안아달라고 조를 때
- •동생을 밀어서 혼내는 중에, 갑자기 '안 그럴게'라며 안아달라고 매달릴 때
- •아이가 아기 때처럼 번쩍 들어서 안아달라고 하는데, 부모의 허리가 아파 들어주기 어려울 때
한눈에 보는 핵심
아이가 안아달라고 조를 때, 부모의 체력적 한계나 훈육 상황 때문에 고민되시나요? 오은영 박사는 부모의 사랑이 희생과 동일시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합니다. 무리해서 안아주기보다, 솔직하게 상황을 설명하고 사랑하는 마음은 변치 않음을 알려주는 것이 아이의 정서적 안정과 성장에 더 중요합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가 안아달라고 할 때 힘들다면, '엄마 허리가 아파서 오래는 못 안아줘'라고 솔직하게 말하세요.
- 2안아주는 대신, '여기 앉아서 5분 동안 꼭 껴안고 있자'고 제안하며 다른 신체 접촉으로 대체하세요.
- 3훈육 중에는 바로 안아주지 말고, 잘못된 행동에 대해 먼저 명확히 설명한 후 안아주세요.
- 4매일 '사랑해'라고 말로 표현하며, 신체적 행위와 사랑이 별개임을 알려주세요.
- 5아이를 안아주지 못할 때 미안해하거나 피하지 말고, 사랑하는 마음을 더 강조해서 표현해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가 다 컸는데 자꾸 안아달라고 떼를 써요. 힘들어서 못 안아주겠는데, 거절하면 아이가 상처받을까요?
A. 아이가 상처받지 않도록 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많이 피곤하구나' 하고 마음을 읽어준 뒤, '엄마(아빠)가 허리가 아파서 지금은 안아주기 힘들어'라고 솔직하게 한계를 설명해주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안아주지 못하는 것이 너를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야. 엄마는 매일 너를 더 사랑해'라며 사랑을 표현하고, 앉아서 껴안아주는 등 다른 방법으로 애정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Q. 잘못해서 혼내는 중에 아이가 갑자기 안아달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아주면 버릇이 나빠질 것 같아요.
A. 훈육 중에 안아달라고 하는 것은 '나를 미워하지 말아주세요'라는 사랑을 확인하고 싶은 마음의 표현일 수 있습니다. 이때는 즉시 안아주기보다, '사람을 때리는 것은 절대 안 되는 행동이야'처럼 잘못된 행동에 대한 규칙을 단호하고 명확하게 먼저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훈육의 메시지가 전달된 후, 아이가 자신의 잘못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이면 그때 '엄마는 너를 항상 사랑해'라고 말하며 충분히 안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Q. 아이가 아기 때처럼 번쩍 들어서 안아달라고 하는데, 허리가 아파서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A. 아이에게 솔직하게 진심을 담아 이야기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민서야, 아빠가 지금 허리가 좀 안 좋아서 예전처럼 번쩍 들어주면 더 아파질 것 같아'라고 상황을 설명해주세요. 그리고 '아빠가 널 안아주지 못하는 건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야. 아기 때보다 지금 훨씬 더 많이 사랑해'라고 말하며 사랑을 꼭 표현해주세요. 그 후 '대신 우리 소파에 가서 꼭 껴안아줄까?'와 같이 아빠가 할 수 있는 다른 애정 표현을 제안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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