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미디어 활용, 이 정도는 알고 하셔야 합니다. 현실적이고 현명한 미디어 사용의 실천방법 _육아전문의학 채널, 육아정보 채널 NO 1.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영상 출처: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우리어린이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식사 준비나 집안일을 할 때 잠깐의 평화를 위해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쥐여주는 상황.
- •아이가 밥을 안 먹으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영상을 틀어주는 상황.
- •어떤 유튜브 채널이나 앱이 아이에게 유익한지 몰라 고민하는 상황.
- •아이가 특정 영상에만 꽂혀서 계속 그것만 보겠다고 떼를 쓰는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소아청소년과 및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영유아기 자녀의 현명한 미디어 사용법을 알려드립니다. 아이의 하루 일과(수면, 신체활동)를 고려한 적정 시간 배분부터, 상호작용 가능하고 아이의 일상과 연결되는 좋은 콘텐츠를 고르는 3가지 기준, 그리고 반복 시청의 중요성까지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확인하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의 하루 일과표를 그려보고, 수면과 신체활동 시간을 먼저 확보한 뒤 남는 시간을 확인해보세요.
- 2영상을 보여줄 땐,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나오는 장난감이나 책을 활용해 현실 세계와 연결시켜주세요.
- 3유튜브나 넷플릭스 키즈가 자동으로 추천하는 영상 대신, 부모가 직접 아이의 발달과 관심사에 맞는 영상을 미리 골라두세요.
- 4새로운 영상보다는 아이가 좋아하는 양질의 영상을 반복해서 보여주세요. 아이가 내용을 완전히 소화할 때까지 기다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5아이가 직접 터치하고 조작하며 참여할 수 있는 교육용 앱(그림 그리기, 레고 조립 등)을 수동적 영상 시청의 대안으로 활용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기한테 스마트폰 영상, 언제부터 얼마나 보여줘도 괜찮을까요?
A. 전문의들은 만 24개월 미만 아이에게는 영상 노출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아이의 하루 일과 중 수면(11~14시간)과 신체활동(최소 3시간)이 발달에 훨씬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만 3~5세 아이라면 하루 1시간 이내로 제한하고, 부모가 직접 고른 좋은 콘텐츠를 함께 시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아이에게 보여줄 좋은 영상은 어떻게 골라야 하나요?
A. 세 가지 기준을 기억하세요. 첫째, 아이가 직접 조작하거나 따라 하는 등 상호작용할 수 있는 콘텐츠. 둘째, 아이의 일상생활과 관련 있고, 따뜻한 관계를 다루며, 친숙한 캐릭터가 나오는 의미 있는 내용. 셋째, 폭력적이거나 자극적이지 않고 차분한 영상이 좋습니다. '페파피그'처럼 가족의 일상을 다루는 짧은 영상이 좋은 예입니다.
Q. 아이가 똑같은 영상만 계속 보려고 하는데, 다른 것도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요?
A. 아이가 같은 영상을 반복해서 보는 것은 매우 자연스럽고 긍정적인 과정입니다. 처음 볼 때 놓쳤던 부분을 채워가며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고 기억에 저장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그 내용을 일상에서 활용할 정도로 충분히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새로운 영상으로 넘어가지 않고 반복해서 보여주는 것이 학습에 더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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