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08 아육톡 라방

영상 출처: 아동 전문가들의 육아토크 아육톡 :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친구들과 장난감 때문에 다투는 상황
- •아이가 차려준 밥을 먹기 싫다고 투정부리는 상황
- •놀이터에서 다른 아이가 못 오게 막아서 속상해하는 상황
-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스마트폰 구매를 고민하는 상황
- •아이가 손톱을 물어뜯거나 손가락을 빠는 상황
- •여러 아이들 사이에서 겉돌고 섞이지 못하는 상황
- •30개월 아이가 바닥에 엎드려 몸을 비비는 행동을 할 때
한눈에 보는 핵심
육아 전문가들이 실시간으로 부모님들의 다양한 고민에 답해드립니다. 3세 아이의 장난감 공유 문제, 5세 아이의 또래 갈등, 6세 아이의 반찬 투정부터 초등학생 스마트폰 사용, 영어 교육법, 손 빠는 버릇까지, 구체적인 상황별 솔루션과 실천 팁을 확인해 보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친구 초대 전, 아이와 '절대 양보 못 할 장난감'을 미리 상자에 숨겨두세요.
- 2아이에게 밥 메뉴 선택권을 줄 때는 2가지 옵션으로 제한하여 질문하세요.
- 3또래 갈등 상황에서 아이가 할 수 있는 말('나도 같이 놀고 싶어')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역할극으로 연습해보세요.
- 4아이가 손을 빨거나 특정 행동을 반복할 때, 혼내기보다 다른 재미있는 놀이로 주의를 전환시키세요.
- 5놀이터에서 겉도는 아이와 함께 먼저 재미있게 놀아 다른 친구들의 관심을 유도해보세요.
- 6영어책을 읽어줄 때 아이가 해석을 원하면, 그림만으로도 내용 파악이 가능한 쉬운 책부터 시작하세요.
- 7아이가 유아 자위와 비슷한 행동을 보일 때, 당황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다른 활동으로 관심을 돌려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3살 아들이 친구만 오면 장난감을 절대 안 나눠주려고 해서 너무 민망해요.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요?
A. 3세 아이가 장난감 공유를 어려워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입니다. 친구를 초대하기 전에, 아이에게 '정말 소중해서 빌려주기 싫은 장난감'을 상자에 따로 보관하자고 약속하고, 나머지 장난감은 함께 노는 것이라고 미리 알려주어 마음의 준비를 시켜주세요. 다른 집에 갈 때는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챙겨가서 '서로 바꿔서 놀자'고 제안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Q. 5살 아이가 놀이터에서 친구가 '오지 마!' 했다고 울기만 해요. 소심한 아이, 어떻게 해야 강하게 키울 수 있을까요?
A. 아이 대신 부모님이 해결해주면 아이는 계속 의존하게 됩니다. 이럴 땐 아이가 스스로 사용할 수 있는 말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해요. '미끄럼틀은 같이 타는 거야. 나도 타고 싶어.'라고 말할 수 있도록 옆에서 용기를 주세요. 집에서 인형을 가지고 '너, 오지 마!' 같은 상황을 역할놀이로 연습하면 아이가 실제 상황에서 자신감 있게 대처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Q. 6살 딸 밥 챙겨줄 때마다 뭐 먹고 싶냐고 물어보는데, 막상 차려주면 반찬이 맘에 안 든다고 너무 짜증을 내요. 제가 잘못하고 있는 걸까요?
A. 매번 아이의 요구에 맞춰 식사를 준비하는 것은 아이가 단체생활에 적응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고 싶다면, '김치찌개랑 된장찌개 중에 뭐가 더 좋아?'처럼 두 가지 정도의 선택지를 주거나, 전날 저녁에 다음 날 메뉴에 대해 미리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조절해주세요. 집은 식당이 아니며, 정해진 음식을 감사히 먹는 태도를 가르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초등학교 들어가는 아이, 친구들은 다 있던데 스마트폰 사줘야 할까요? 너무 이른 것 같아 걱정돼요.
A.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맞벌이 등으로 아이의 안전 확인이나 스케줄 관리가 꼭 필요하다면 사줄 수 있지만, 부모가 케어 가능하다면 굳이 일찍 사줄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들은 아직 유해 콘텐츠를 거르거나 사용 시간을 조절하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 대신 전화와 문자만 되는 키즈폰을 고려해볼 수 있지만,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지 못해 잘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는 점을 참고하세요.
Q. 5살 아이가 자꾸 손톱을 물어뜯고 손가락을 빨아요. 애정결핍일까요? 어떻게 고쳐야 하나요?
A. 강압적으로 혼내거나 못하게 막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아이의 행동에 너무 집중하기보다, 어떤 상황에서 그런 행동을 하는지 관찰해보세요. 그리고 아이와 대화하며 그럴 때의 마음에 대해 알아보고, 손가락 대신 만질 수 있는 말랑이 인형 같은 대체물을 마련해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심하지 않다면 무관심하게 대처하며 자연스럽게 사라지기를 기다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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