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TVx아이누리] 🍽샘 해밍턴과 함께 하는 오은영 박사님의 육아 꿀팁 상담소💕 feat.CJ프레시웨이 아이누리
![[오은영TVx아이누리] 🍽샘 해밍턴과 함께 하는 오은영 박사님의 육아 꿀팁 상담소💕 feat.CJ프레시웨이 아이누리](https://i.ytimg.com/vi/BGVmnSYRagM/hqdefault.jpg)
영상 출처: 오은영 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아이가 브로콜리, 버섯 등 새로운 채소를 뱉어내거나 쳐다보지도 않을 때
- •자기 몫의 과자를 다 먹고 형제의 과자까지 뺏어 먹으려고 할 때
- •식사 시간에 의자 위에 올라가 서서 밥을 먹으려고 할 때
- •아이가 자신의 성기를 가리키며 '이게 뭐야?'라고 물어볼 때
한눈에 보는 핵심
오은영 박사가 샘 해밍턴과 함께 아이들의 식습관과 성교육 고민을 상담합니다. 편식하는 아이, 음식을 독차지하려는 아이를 위한 발달 단계별 해결책과, '팬티 속 내 몸' 비유를 활용한 쉽고 명확한 성교육 시작법을 배워보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편식하는 아이에게 '한 번만 먹어봐'라고 압박하지 말고, 부모가 먼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 2음식을 독차지하려는 아이에게 '나눠 먹어야지'라고 혼내기보다 '이건 네 것이구나'라고 소유권을 먼저 인정해주세요.
- 3아이에게 '고추', '잠지' 대신 '음경'과 같이 정확한 신체 부위 명칭을 사용하여 알려주세요.
- 4성교육 시 '팬티 속 우리 몸은 아무나 보거나 만지면 안 되는 소중한 곳이야'라고 경계의 중요성을 알려주세요.
- 5밥 먹을 때 의자에 일어서는 아이에게는 먼저 '위험해'라고 안전 문제를 짚어주고,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이유를 물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가 새로운 음식을 전혀 안 먹으려고 해요. 편식이 너무 심한데 억지로라도 먹여야 할까요?
A. 아이가 새로운 음식을 거부하는 것은 생존 본능에 가깝습니다. 안전이 확인되지 않은 것을 몸 안에 넣는 것에 대한 자연스러운 두려움 때문이에요. 억지로 먹이면 음식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만 커질 수 있습니다. 대신, 부모님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한번 먹어볼래?' 정도로 가볍게 권하며 압박 없이 꾸준히 노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만 10세 정도가 되면 자연스럽게 나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Q. 4살 아이가 자기 물건이나 음식을 절대 안 나눠주려고 해요. 너무 이기적인 것 같은데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요?
A. 그 시기 아이들은 나누기(sharing)보다 '내 것'이라는 소유 개념을 먼저 배우는 발달 단계에 있습니다. 자기 것을 명확히 인지해야 그 다음 단계인 나눔이 가능해집니다.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 발달 과정의 일부이므로 '네 것이구나'라고 먼저 인정해주세요. 소유 개념이 충분히 발달하면 자연스럽게 나누는 것도 배울 수 있습니다.
Q. 아이 성교육을 언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요. 뭐라고 말해줘야 하나요?
A. 성교육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부모가 자연스럽게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관계가 아닌, 자기 몸을 소중히 여기고 타인을 존중하는 법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고추', '잠지' 같은 표현 대신 '음경', '음순' 등 정확한 신체 명칭을 알려주고, '팬티 속에 있는 소중한 몸은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거나 만지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경계 교육부터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