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잠깐만요!] 아들 딸 골라 낳을 수 있다? 강한 남자! 개그맨 장기영 | 시즌 2 부부편 EP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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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오은영 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첫째 아이가 새로 태어난 동생을 밀치거나 때리는 상황
- •출산 후 부부간의 스킨십이 줄어들고 어색해진 상황
- •육아 문제로 다툴 때 부부간 대화가 거칠어지는 상황
- •겁이 많은 첫째가 동생의 등장으로 불안해하는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개그맨 장기영 님이 출연하여 육아 후 변화된 부부 관계와 형제 갈등 고민을 나눕니다. 첫째가 동생을 때리는 행동의 심리적 원인으로 '불안감'을 분석하고, 아이 마음을 이해하는 접근법을 제시합니다. 또한 출산 후 줄어든 부부 스킨십 문제와 건강한 대화법에 대한 오은영 박사님의 현실적인 조언을 담았습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첫째가 동생을 때릴 때, '왜 때렸어!'라고 다그치기보다 '동생이 갑자기 다가와서 깜짝 놀랐구나'라며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어주세요.
- 2첫째 아이만의 공간과 물건을 존중해주고, 동생의 방해를 받지 않는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안정감을 주세요.
- 3부부 갈등 시 의식적으로 '존댓말'을 사용해보세요. 감정이 격해지는 것을 막고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4육아로 인해 부부 관계가 소원해졌다면, 아이를 등원시킨 후 오전 시간 등 두 사람만의 시간을 의도적으로 계획해보세요.
- 5배우자의 행동(예: 스킨십 중 웃음)에 대해 비난하기보다, 왜 그런지 궁금해하고 솔직한 감정을 대화로 나눠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첫째가 자꾸 동생을 때리고 괴롭혀요. 폭력적인 아이가 될까 봐 걱정돼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아이가 동생을 때리는 것은 타고난 폭력성보다는 불안감과 두려움 때문일 수 있습니다. 특히 겁이 많은 아이는 동생의 예측 불가능한 행동에 위협을 느끼고, 자신의 공간과 물건을 침범당하는 것에 불편함을 느껴 공격적인 행동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폭력적인 행동 자체를 나무라기보다, 그 기저에 있는 불안한 마음을 먼저 이해하고 '동생 때문에 깜짝 놀랐구나' 와 같이 공감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아이를 낳고 남편(아내)과의 스킨십이 어색해지고 횟수도 줄었어요. 저희 부부만 이런 건가요?
A. 출산 후 부부관계가 소원해지는 것은 매우 흔한 현상입니다. 육아로 인해 온 신경이 아이에게 집중되면서 부부만의 시간에 온전히 몰입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특히 아이가 깰까 봐 걱정하거나, 연인보다는 '육아 공동체'라는 느낌이 강해지면서 심리적, 물리적 여유가 부족해집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변화일 수 있으니 서로를 탓하기보다,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낸 오전 시간을 활용하는 등 새로운 패턴을 찾아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Q. 부부싸움을 할 때 말을 너무 심하게 하게 돼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A. 부부간의 갈등 상황에서 의식적으로 존댓말을 사용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존댓말은 서로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을 지키는 장치가 되어, 감정이 격해져 막말을 하는 상황을 예방해줍니다. '나가 죽어'보다 '나가 죽어주세요'가 우스꽝스럽게 들려 험악한 분위기를 환기시키듯, 존댓말은 싸움의 수위를 조절하고 감정을 가라앉히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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