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교사를 위한 마음 프로젝트] Ⅱ. 아이 마음 들어주기 ④밥을 잘 먹지 못하는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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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어린이집 점심시간에 특정 반찬만 골라내는 아이
- •밥이 너무 많다며 먹기 전부터 울상인 아이
- •평소 잘 먹다가 갑자기 입맛이 없어 보이는 아이
- •선생님이 '먹어보자'고 권유해도 고개를 젓는 아이
한눈에 보는 핵심
어린이집에서 밥을 잘 먹지 않는 아이 때문에 고민인 선생님을 위한 솔루션입니다. 아이가 밥을 거부하는 이유(섭취량, 음식 경험, 컨디션)를 먼저 살피고, 억지로 먹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고, 가정과 연계하여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도와주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에게 배식하기 전, 먹을 수 있는 양이 어느 정도인지 물어보고 양을 조절해주세요.
- 2아이가 특정 음식을 거부하면, '왜 먹기 싫어?'라고 물어보며 이유를 파악해보세요.
- 3몸이 안 좋거나 컨디션이 나빠 보이면 식사를 강요하지 말고, 먹을 수 있는 만큼만 먹게 하세요.
- 4새로운 음식이나 싫어하는 음식을 아주 조금이라도 먹었다면, '와, 시금치를 먹었네! 정말 대단하다!'처럼 구체적으로 칭찬해주세요.
- 5가정과 연계하여 아이의 식습관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집에서도 시도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세요. (예: '달걀말이에 시금치를 넣어주세요.')
- 6식사 시간은 즐거워야 한다는 원칙을 지키고, 절대로 억지로 먹이거나 혼내지 마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밥을 잘 안 먹는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아이가 밥을 안 먹는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밥의 양이 너무 많거나, 특정 음식에 대한 안 좋은 경험, 또는 그날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일 수 있어요. 억지로 먹이기보다는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이해하고, 선생님과 협력하여 가정에서도 그 음식을 긍정적으로 접할 기회를 만들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좋아하는 계란말이에 싫어하는 채소를 잘게 썰어 넣어주는 식으로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Q. 편식이 심한 아이, 억지로라도 먹여서 습관을 고쳐야 할까요?
A. 아니요, 절대로 억지로 먹여서는 안 됩니다. 음식을 강요하는 것은 아이에게 식사 시간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심어주고, 심한 경우 아동학대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대신 아이가 음식을 거부하는 이유를 파악하고,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않으며, 조금이라도 새로운 음식을 시도했을 때 아낌없이 칭찬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즐거운 식사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우선입니다.
Q. 어린이집 선생님인데, 밥 안 먹는 아이 때문에 다른 아이들까지 영향을 받을까 봐 걱정돼요.
A. 밥을 잘 먹지 않는 아이가 있더라도 다른 아동과 비교하며 지도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각 아이의 상황에 맞춰 개별적으로 지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예를 들어, '슬기가 고기만 먹으면 응가도 잘 안 나오고 배가 아플 수 있어. 오늘은 시금치도 조금만 먹어볼까?' 와 같이 아이의 눈높이에서 부드럽게 권유하고, 작은 성공을 칭찬하며 긍정적인 경험을 쌓게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