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아이에게 상처주는 말들 🔊우리 아이 잘 크길 바란다면, 아이에게 이 말은 절대 하지 마세요!

영상 출처: 아동 전문가들의 육아토크 아육톡 :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아이가 내 마음대로 따라주지 않아 홧김에 '너 같은 애는 필요 없어'라고 소리친 상황
- •형제나 친구와 끊임없이 아이를 비교하며 칭찬하거나 혼내는 상황
- •숙제를 안 하거나 말을 듣지 않을 때 '스마트폰 압수'나 '게임 금지'를 협박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상황
- •아이가 넘어져서 우는데, '사내 자식이 그것도 못 참고 우냐'며 다그치는 상황
- •시험을 망친 아이에게 '그렇게 공부 안 하니 커서 뭐가 되겠냐'고 비난하는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부모가 무심코 던지는 말이 아이에게 깊은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은 아이의 자존감을 깎아내리고 정서적 성장을 방해하는 6가지 유형의 말(존재 부정, 비난, 부정적 예언, 협박, 비교, 감정 부정)을 소개합니다. 각 유형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부모가 자신의 언어 습관을 돌아보고 긍정적인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가 속상하게 할 때, '너 때문에 힘들다' 대신 '엄마(아빠)가 지금 속상한 마음이 들어'라고 '나-전달법(I-Message)'으로 감정을 표현해 보세요.
- 2아이의 행동을 비난하기보다 구체적인 대안을 알려주세요. '왜 이렇게 게을러!' 대신 '지금부터 10분만 같이 정리해볼까?'라고 말해보세요.
- 3다른 아이와 비교하고 싶을 땐, 아이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며 성장한 부분을 칭찬해주세요. '어제보다 그림 실력이 더 늘었네!'처럼요.
- 4아이가 울거나 화낼 때, '울지 마'라고 하기 전에 10초만 아이의 감정을 바라봐 주세요. 그리고 '많이 속상했구나'라고 감정을 먼저 읽어주세요.
- 5훈육 상황에서 협박성 발언이 나오려 한다면, 잠시 자리를 피해 감정을 가라앉힌 후, 무엇이 문제였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차분히 설명해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한테 나도 모르게 상처주는 말을 한 것 같아 걱정돼요. 어떤 말들을 조심해야 하나요?
A. 부모가 무심코 하는 말 중 아이에게 깊은 상처를 주는 6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첫째, '너만 없었으면'과 같이 존재를 부정하는 말. 둘째, '이 바보야'처럼 비난하는 말. 셋째, '커서 뭐가 될래?'라며 미래를 부정적으로 단정하는 말. 넷째, '집 나가' 식의 협박하는 말. 다섯째, '형처럼 해봐' 같이 비교하는 말. 여섯째, '울지 마'라며 감정을 부정하는 말입니다. 이런 말들은 아이의 자존감을 낮추고 정서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Q. 자꾸 다른 아이랑 비교하게 되는데, 비교하는 말이 왜 안 좋은 건가요?
A. 비교는 아이의 자존감을 직접적으로 하락시킵니다. 자신을 '못하는 아이'로 규정하게 만들고, 비교 대상이 된 친구나 형제에게 적대감을 갖게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또래 관계나 형제 관계 악화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비교를 통해 칭찬을 받은 아이조차 자신의 성장보다 남을 이기는 것에만 집중하게 되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Q. 아이가 울고 떼쓸 때 '울지 마'라고 말하는 게 왜 잘못된 건가요?
A. 아이가 울거나 화내는 등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할 때 '울지 마'라고 막는 것은 아이의 감정을 부정하는 행동입니다.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부모에게 수용받는 경험을 통해 감정을 인식하고 조절하는 법을 배웁니다. 감정을 부정당하면 아이는 자신의 감정이 잘못되었다고 느끼고, 감정을 표현하고 처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될 수 있습니다. '슬펐구나', '화가 났구나' 하고 감정을 읽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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