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완벽주의, 자기비하적 겸손, 육아중이시라면 모두 주의해야 합니다 [텐텐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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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로운맘의 넛지육아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홈스쿨 수업에서 아이가 집중하지 못하고 딴짓을 할 때
- •문화센터나 키즈카페에서 아이가 다른 아이들처럼 활동에 참여하지 않을 때
- •다른 부모들 앞에서 내 아이를 칭찬받고 싶거나, 반대로 흠잡힐까 봐 걱정될 때
- •육아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에서 나의 부족함이 드러날까 봐 두려울 때
한눈에 보는 핵심
부모의 완벽주의나 자기비하적 겸손은 '가면 증후군(임포스터 신드롬)'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는 타인의 평가를 두려워하고 아이의 작은 실수에도 변명하며 아이가 실패할 기회를 빼앗는 양육 태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아이를 신뢰하고, 실패를 통해 배우도록 격려하며, 불완전함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가 새로운 활동에 서툴러도 즉시 개입하거나 변명하지 말고 끝까지 지켜봐주기
- 2아이가 실수했을 때 '괜찮아, 다시 해보면 되지'라고 말하며 실패를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인식시켜주기
- 3다른 부모나 선생님 앞에서 내 아이의 단점이나 부족한 점을 먼저 나서서 설명하지 않기
- 4결과보다 아이의 노력 과정을 구체적으로 칭찬해주기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이 멋지다!')
- 5부모 스스로 자신의 실수나 부족함을 인정하고 '엄마도 이건 잘 못하네, 같이 배워보자'라고 말해보기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가 다른 사람 앞에서 실수하거나 못하는 모습을 보일까봐 너무 불안해요. 제가 먼저 나서서 아이를 변호하게 돼요.
A. 부모의 완벽주의 성향이나 타인의 시선을 과도하게 의식하는 '가면 증후군(임포스터 신드롬)'의 영향일 수 있습니다. 아이의 행동을 부모가 먼저 변명하고 방어하는 것은, 아이가 스스로 상황을 경험하고 실패로부터 배울 소중한 기회를 빼앗는 행동입니다. 아이가 남들보다 조금 엉뚱하거나 서툴러도 괜찮습니다. 아이의 과정을 신뢰하고 지켜봐 주는 것이 아이의 자존감과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데 더 도움이 됩니다.
Q. 완벽한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육아가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완벽한 부모는 없습니다. 완벽주의는 오히려 부모와 아이 모두를 지치게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완벽함이 아니라 '성장'입니다. 육아 중 겪는 실수와 부족함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그 과정에서 배우려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아이에게도 실패는 배움의 과정이며 불완전함이 곧 행복일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부모 스스로에게 너그러워지세요.
Q. 임포스터 성향을 아이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가장 좋은 방법은 부모님이 먼저 불완전함을 수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아이가 보는 앞에서 '엄마도 이건 잘 못하네, 같이 배워볼까?'라고 말하며 실수를 인정하고, 아이가 실수했을 때는 비난 대신 '괜찮아, 그럴 수 있어. 다시 해보자'라며 격려해주세요. 아이가 스스로 무언가를 해낼 수 있도록 믿고 기다려주는 '신뢰의 눈빛'을 보내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단단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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