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병으로 먹다가 빼면 우는 아기/안먹길래 뺐더니 어쩌라는거냐규~

영상 출처: 권향화 원장의 다울아이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젖병으로 분유를 80ml쯤 먹고 나니 아기가 갑자기 빨기를 멈추고 허공을 쳐다볼 때
- •안 먹는 줄 알고 젖병을 뺐더니, 아기가 얼굴이 빨개지며 자지러지게 울 때
- •초저녁 목욕 후 마지막 수유를 할 때마다 아기가 유독 심하게 보채고 울 때
- •분명 배고플 시간인데, 젖병을 물자마자 몇 번 빨지도 않고 버팅기며 울 때
한눈에 보는 핵심
젖병으로 먹다 멈추거나 빼면 우는 아기, 왜 그럴까요? 아기가 피곤하거나 주변을 탐색하고 싶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수유 시간을 조절하고, 아기가 주변을 탐색할 땐 잠시 기다려주세요. 코막힘 등 다른 원인도 확인하며 아기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기가 수유 중 멈추면 젖병을 바로 빼지 말고, 아기의 눈동자가 어디를 향하는지 살펴보세요.
- 2아기가 주변을 둘러보면 '저게 궁금했구나' 하고 말해주며 탐색 욕구를 인정해주세요.
- 3초저녁 잠투정이 심한 아기라면, 수유 시간을 30분~1시간 정도 앞당겨 피곤한 시간을 피해주세요.
- 4수유 전, 아기 코가 막히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필요하면 면봉 등으로 부드럽게 코딱지를 제거해주세요.
- 5실내가 건조하지 않도록 가습기를 사용해 적정 습도를 유지해주세요.
- 6아기가 먹는 양에 너무 집중하기보다, 아기의 표정과 행동을 읽으며 교감하는 데 초점을 맞추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기가 젖병으로 잘 먹다가 갑자기 멈추고, 젖병을 빼면 자지러지게 울어요. 어떡해야 하나요?
A. 아기가 피곤하거나, 주변을 탐색하고 싶어서 잠시 멈춘 것일 수 있습니다. 젖병을 바로 빼지 말고 아기의 표정과 시선을 살피며 잠시 기다려주세요. 주변 사물에 관심을 보이면 '저게 보고 싶었어?'라고 말해주며 욕구를 충족시켜준 뒤 다시 수유를 시도해보세요. 만약 초저녁 특정 시간에 계속 운다면, 너무 피곤해서 그럴 수 있으니 수유 시간을 30분~1시간 정도 앞당겨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Q. 분유를 먹는 양이 충분한 것 같은데도 먹다 말고 주변을 두리번거려요. 계속 먹여야 하나요?
A. 아기가 배가 어느 정도 차면 주변 환경을 탐색하느라 먹는 것을 잠시 멈출 수 있습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입니다. 아기를 재촉하지 마시고, 아기가 보고 있는 것을 함께 봐주거나 '궁금하구나' 하고 말을 걸어주며 탐색 욕구를 존중해주세요. 아기가 충분히 보고 나면 다시 먹으려고 할 것입니다.
Q. 환절기만 되면 아기가 수유 중에 더 보채고 힘들어하는 것 같아요. 이유가 뭘까요?
A. 환절기에는 건조한 공기 때문에 아기 코가 막히기 쉽습니다. 코가 막히면 젖병을 빨면서 숨쉬기 힘들어 수유를 힘들어할 수 있습니다. 아기 코에 코딱지가 있는지 확인하고 부드럽게 제거해주세요. 또한, 실내 습도를 가습기 등으로 적절히 조절해주시면 아기가 한결 편안하게 수유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