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잠깐만요!] 오은영 박사가 눈 앞에 나타난다면? | 시즌 2 부부편 EP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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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오은영 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결혼 준비 중 혼수 가구 취향이 달라 배우자와 계속 다투는 상황
- •초등학생 아이가 다문화 가정이라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차별적인 말을 듣고 온 상황
- •배우자의 사소한 습관이 계속 거슬리고 화가 나는 상황
- •배우자에게 불만을 솔직하게 말하고 싶지만, 관계가 나빠질까 봐 두려운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오은영 박사가 부부 관계의 핵심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결혼을 앞두고 가구 취향 차이로 갈등하는 예비부부에게는 '솔직하되 사랑을 표현하는 대화법'을, 인종 차별적 말을 들은 다문화 가정 아이에게는 '너는 소중한 존재'임을 알려주며 자존감을 지키는 방법을 조언합니다. 부부와 부모로서 겪는 다양한 갈등을 지혜롭게 해결하는 법을 배워보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배우자와 의견이 다를 때, '솔직히 내 취향은 아니지만, 당신이 좋다면 나도 좋아'라고 말하며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을 표현해보세요.
- 2아이가 다른 외모나 특징으로 놀림을 받았다면, '너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하고 소중한 아이야'라고 말하며 꼭 안아주세요.
- 3상대방의 의견을 따르기로 결정했다면, 나중에 그 일로 불평하거나 비난하지 않기로 마음속 '스위치'를 끄는 연습을 하세요.
- 4배우자에게 '사랑한다', '고맙다'와 같은 긍정적인 감정 표현을 매일 한 번 이상 의식적으로 실천해보세요.
- 5아이에게 '다르다'는 것은 각자의 '개성'이며, 모든 사람은 저마다 다른 멋진 점을 가지고 있다고 가르쳐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남편/아내랑 가구 고르다가 취향이 너무 달라서 싸웠어요.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A. 취향 차이로 인한 갈등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이때 무조건 한쪽이 참거나, 마음에 없는 칭찬을 하는 것은 나중에 더 큰 갈등을 부를 수 있습니다. 오은영 박사는 '솔직하게 표현하되, 상대방에 대한 사랑을 함께 전달하는 대화법'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솔직히 이 가구는 내 취향은 아니지만, 나에게는 가구보다 당신이 훨씬 더 소중하기 때문에 당신이 원한다면 괜찮아'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인정하면서도, 관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음을 보여주어 갈등을 현명하게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Q. 아이가 다문화 가정이라는 이유로 친구에게 '네 나라로 돌아가'라는 말을 듣고 왔어요. 어떻게 위로하고 설명해줘야 할까요?
A. 아이가 매우 속상하고 충격받았을 것입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자존감을 지켜주는 것입니다. 오은영 박사는 '어떤 모습이든 너는 태어날 때부터 귀하고 소중한 존재'라는 점을 가장 먼저 알려주라고 조언합니다. '다르다'는 것은 '틀린 것'이 아니라 고유한 '개성'이며, 잘못된 생각을 가진 쪽은 상처를 준 친구라고 명확히 설명해주세요. 다른 사람의 생각을 바꾸긴 어렵지만, 스스로 단단한 가치관을 가지면 상처받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주고, 부모의 사랑을 자주 표현하며 안아주는 것이 큰 힘이 됩니다.
Q. 배우자와 사소한 문제로 자꾸 부딪히는데, 매번 솔직하게 말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넘어가는 게 좋을까요?
A. 오은영 박사에 따르면, 무조건 참고 넘어가는 것은 해결책이 아닙니다. 쌓아두었던 불만은 나중에 다른 사소한 일로 폭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핵심은 '솔직함'과 '사랑의 표현'을 결합하는 것입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을 이야기하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당신을 매우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점을 함께 전달해야 합니다. 이러한 대화 방식은 문제를 해결하면서도 관계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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