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섭취량이 늘면서 분유나 모유를 적게 먹어요

영상 출처: 알잠TV [수면교육, 육아의모든것, 범은경]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이유식을 시작한 후 분유/모유 먹는 양이 눈에 띄게 줄어든 상황
- •아이가 젖병만 보면 고개를 돌리고 거부하는 상황
- •이유식은 한 그릇 뚝딱하는데, 하루 총 수유량이 300ml도 안 되는 상황
- •수유량이 줄면서 아기 변이 단단해지고 변비가 생긴 것 같은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이유식을 잘 먹기 시작하면서 분유나 모유를 거부하는 아이, 걱정되시죠? 돌 이전 아기에게 수유는 수분, 단백질, 칼슘 보충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과일 섭취가 많거나 이유식이 너무 묽지 않은지 확인하고, 젖병 대신 컵 사용을 시도해보세요. 돌 전에는 권장 수유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돌 이전 아기라면, 이유식을 잘 먹더라도 하루 최소 500~600ml의 수유량을 유지하도록 노력하세요.
- 2아이가 수유를 거부하면, 과일 간식 섭취량이 너무 많은지 확인하고 잠시 중단해보세요.
- 3이유식의 농도를 조금 더 되직하게 만들어, 아이가 수분 보충을 위해 분유나 모유를 찾도록 유도해보세요.
- 4젖병을 거부할 경우, 빨대컵이나 작은 일반 컵에 분유나 모유를 담아 주어 새로운 시도를 해보세요.
- 5돌이 가까워진다면, 간식으로 치즈(1장=우유 100cc)나 플레인 요거트를 활용해 단백질과 칼슘을 보충해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10개월 아기인데, 이유식을 너무 잘 먹어서 그런지 분유를 갑자기 안 먹으려고 해요. 이유식으로 영양 보충하면 되니까 그냥 젖을 떼도 될까요?
A. 아니요, 돌(12개월) 이전에는 수유를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이유식을 잘 먹더라도, 아기에게 필요한 수분, 단백질, 칼슘 등 핵심 영양소는 여전히 분유나 모유를 통해 섭취해야 합니다. 후기 이유식 시기에는 하루 500~600ml의 수유량을 유지하는 것이 변비 예방과 균형 잡힌 성장에 매우 중요합니다.
Q. 아기가 분유를 너무 안 먹어서 걱정인데, 혹시 과일을 너무 많이 줘서 그런 걸까요?
A. 네,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일에는 당분과 수분이 많아 아기의 배를 채우고, 단맛에 익숙해져 상대적으로 밍밍한 분유나 모유를 거부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수유량이 너무 적다면 과일 간식을 잠시 중단하거나 양을 크게 줄여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Q. 분유를 거부하는 아기에게 킨더밀쉬나 두유를 대신 먹여도 되나요?
A. 돌 이전 아기에게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분유나 모유는 아기 성장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가 과학적으로 배합되어 있습니다. 킨더밀쉬나 두유는 이를 대체할 수 없으며, 특히 두유는 특별한 의학적 소견이 없는 한 임의로 선택해서는 안 됩니다. 젖병을 거부한다면 빨대컵이나 일반 컵으로 먹이는 방법을 시도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