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나를 무시할 때 반드시 바꿔야 할 엄마의 태도 [최민준]
부모-자녀 관계유아 후기아동 초기초등 저학년초등 중학년· 최민준의 아들TV· 조회수 12.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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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최민준의 아들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아들이 엄마가 하는 말에 '아, 알았어!'라고 짜증내며 무시할 때
- •게임에 빠진 아들에게 그만하라고 하자 '엄마는 게임도 모르면서'라며 대들 때
- •아빠나 다른 어른들 앞에서는 말을 잘 듣는데, 유독 엄마와 단둘이 있을 때 버릇없이 굴 때
“내가 만만한가? 왜 나한테만 이러지?”“이러다 아들하고 관계가 완전히 틀어지는 건 아닐까?”“내 양육 방식에 큰 문제가 있는 것 같다.”“권위가 하나도 없는 것 같아 자괴감이 든다.”
한눈에 보는 핵심
아들이 유독 엄마에게만 무례하게 군다면, 힘으로 누르기보다 '관심사의 권위'를 점검해야 합니다. 아이의 관심 세계를 무시하지 않고 존중하며 함께하려는 태도를 보일 때, 권위는 신뢰가 되고 관계는 회복될 수 있습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가 좋아하는 게임이나 장난감에 대해 '그게 뭔데?'라고 묻기보다 '그거 재미있어? 엄마도 알려줘'라고 말하며 관심을 표현해보세요.
- 2아이의 관심사에 대한 대화를 하루 10분이라도 시도하며 공감대를 형성하세요.
- 3훈육할 때, 아이의 활동을 먼저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준 뒤(예: '이 게임 중요한 판인 건 알지만, 이제 그만할 시간이야') 이야기하세요.
- 4아이의 세계를 이해하기 어렵다면, 솔직하게 '엄마는 잘 모르지만 네가 즐거워하니 좋다'고 인정하고 지지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초등학생 아들이 저한테만 유독 막말하고 무시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아이가 엄마를 무시하는 것은 '관심사의 권위'가 떨어졌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아이가 깊이 빠져있는 관심 세계를 존중하고 함께하려는 태도를 보여주세요. 힘으로 누르기보다 아이의 세계를 이해하는 '동반자'가 되어줄 때, 아이는 엄마를 신뢰하고 존중하게 될 것입니다.
Q. 아이에게 권위 있는 부모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무섭게 훈육해야 할까요?
A. 진정한 권위는 무서움이 아닌 '신뢰'에서 나옵니다. 아이의 관심사를 인정하고 함께 즐기며 '나는 너의 세계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사람'이라는 믿음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신뢰가 쌓일 때 자연스럽게 권위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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