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식생활 토크쇼, 부모 클라쓰 업!-Ⅰ] ③ 안 먹어도 OK! 많이 먹어도 OK! - 방임형 부모를 위한 식생활 지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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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아이가 빵과 우유만 먹으려고 고집을 부리는 상황
- •특정 반찬(콩자반, 멸치볶음)만 골라 먹고 다른 반찬은 거부하는 상황
- •밥은 많이 먹지만 두부, 즉석밥 등 특정 음식만 먹으려고 하는 상황
- •배달 음식을 자주 먹다 보니 아이가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진 상황
- •정성껏 만든 이유식이나 음식을 아이가 뱉거나 거부하는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편식이 심한 아이, 혹시 방임하고 계신가요? 아이가 특정 음식만 고집하는 것은 편식이 아닌 '감각적 선호'일 수 있습니다. 아이의 입맛을 존중하면서도 다양한 식재료를 다른 조리법으로 제공하여 영양 균형을 맞추는 전문가의 식생활 지도법을 확인해보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의 맛(단맛, 짠맛)이나 식감(바삭함, 부드러움)을 파악해보세요.
- 2아이가 싫어하는 식재료를 아이가 좋아하는 맛이나 조리법으로 요리해서 제안해보세요.
- 3식사 시간에 두세 가지의 건강한 메뉴를 제시하고 아이가 직접 선택하게 하여 선택권을 존중해주세요.
- 4배달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은 주 1~2회 등 횟수를 정해두고, 평소에는 집밥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세요.
- 5아이가 음식을 거부해도 '편식쟁이'라고 낙인찍지 말고, '지금은 이 맛이 싫구나'라고 아이의 취향으로 인정해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가 밥은 안 먹고 자기가 좋아하는 반찬(멸치볶음, 콩자반)만 먹으려고 해요. 이거 편식이죠?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아이가 특정 반찬만 고집하는 것은 편식이라기보다 맛이나 식감에 대한 '감각적 선호'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멸치볶음의 달콤하고 바삭한 식감을 좋아하는 것일 수 있어요. 이럴 때는 아이의 선호를 존중해주면서, 비슷한 맛과 식감을 가진 다른 요리(예: 간장 소스로 조린 생선)를 시도해보세요. 같은 재료라도 조리법을 달리하여 영양을 보충하고 점진적으로 새로운 음식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Q. 맨날 배달음식만 시켜줬더니 아이가 자극적인 음식만 찾아요. 입맛을 어떻게 되돌릴 수 있을까요?
A. 아이의 입맛이 자극적으로 변했다면 부모님께서 식단 구성에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곤할 때는 배달 음식을 이용할 수 있지만, 평소에는 집에서 덜 자극적인 음식을 요리해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배달 음식과 집밥의 비율을 적절히 조절하고, 건강한 식단에 점진적으로 노출시켜 아이의 입맛이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Q. 우리 아이는 왜 제가 정성껏 만든 이유식이나 밥은 안 먹을까요?
A. 아이들은 어른과 미각, 후각, 촉각 등 감각을 느끼는 방식이 다릅니다. 어른 입맛에 맛있다고 해서 아이에게도 맛있는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아이는 자신만의 '감각적 선호'에 따라 음식을 선택하기 때문에, 특정 맛이나 식감, 향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거부를 '편식'으로 단정하기보다 아이의 취향을 파악하고 다른 조리법을 시도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