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 유축기 없이 젖양 늘리고 젖몸살 예방하기, 3일만 해 보세요!! 수유자세, 스푼수유, 모유수유, 산후조리원, 소아과 (정유미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FABM, IBCLC)

영상 출처: 삐뽀삐뽀 정유미 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출산 직후, 아기가 잠만 자고 젖을 잘 빨지 않는 상황
- •모유 양이 적은 것 같아 분유 보충을 고민하는 상황
- •젖몸살로 가슴이 돌처럼 딴딴해지고 아픈 상황
- •수유할 때마다 젖꼭지가 아파서 수유가 두려운 상황
- •산후조리원에서 유축기 사용법만 배우고 직접 수유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출산 직후 첫 3일, 유축기 없이 젖양을 늘리고 젖몸살을 예방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소아과 전문의가 올바른 젖물리기 자세, 손유축 방법, 스푼 수유까지 성공적인 모유수유의 핵심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출산 직후 1시간 이내에 아기에게 젖을 물리거나 손유축을 시작하세요.
- 2수유 시 아기 입이 하품하듯 크게 벌어졌을 때, 유륜 아래쪽까지 깊게 물리세요.
- 3수유 후에도 젖이 찬 느낌이 들면, 손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며 남은 젖을 짜내주세요.
- 4손유축한 초유는 버리지 말고, 깨끗한 숟가락에 받아 아기에게 '디저트'처럼 먹여보세요.
- 5아기가 울기 전, 배고픈 신호를 보일 때마다(2~3시간 간격) 적극적으로 젖을 물리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기가 태어난 지 얼마 안 됐는데 젖을 잘 못 무는 것 같아요. 모유가 부족할까 봐 걱정돼요.
A. 출산 후 첫 1시간이 젖양을 늘리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아기가 젖을 잘 못 물더라도 걱정하지 마시고, 손유축을 통해 초유를 짜내주세요. 이 행동 자체가 젖양을 늘리라는 신호를 보내고, 짜낸 초유는 숟가락으로 아기에게 먹여 영양을 보충하고 황달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Q. 젖몸살이 올까 봐 무서운데 어떻게 예방할 수 있나요? 유축기를 꼭 써야 하나요?
A. 젖몸살은 젖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 생깁니다. 출산 초기부터 아기에게 젖을 자주 물리고, 수유 후에도 가슴이 불편하다면 손유축으로 남은 젖을 부드럽게 짜내주는 것이 젖몸살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초기에는 유축기보다 손유축이 유선 자극과 젖 배출에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Q. 올바른 수유 자세는 뭔가요? 아기가 자꾸 젖꼭지만 빨아서 아파요.
A. 아기가 입을 '아'하고 크게 벌렸을 때, 유륜 아래쪽을 더 많이 포함하도록 깊게 물려야 합니다. 아기 코와 엄마 젖꼭지가 마주 보게 한 후, 아기 턱이 엄마 가슴에 닿도록 머리를 살짝 뒤로 젖혀주세요. 이렇게 하면 젖꼭지가 아기 입천장 뒤쪽으로 향해 통증 없이 효과적으로 수유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