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맘 소아과의사가 알려주는 아기 트림방법

영상 출처: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우리어린이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수유만 하면 아기가 분수처럼 토를 할 때
- •등을 아무리 두드려도 아기가 트림을 하지 않을 때
- •속싸개를 한 신생아를 어떻게 트림시켜야 할지 막막할 때
- •트림을 시키다가 엄마와 아기 옷이 다 젖어버리는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소아과 의사가 직접 시범을 보이며 알려주는 효과적인 아기 트림 방법을 배워보세요. 자주 토하거나 게우는 아기를 위한 올바른 자세와 트림 후 관리법까지, 배앓이와 역류를 줄여주는 꿀팁을 제공합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수유 후 아기를 바로 눕히지 말고, 상체를 세운 자세로 10~20분간 안아주세요.
- 2아기를 무릎 사이에 앉히고 등을 가볍게 쓸어 올리거나 두드려 트림을 유도해 보세요.
- 3아기를 어깨에 기대게 할 때는 턱을 V자로 잡아 상체를 곧게 편 후, 배가 눌리지 않게 안아주세요.
- 4트림 시킬 때 아기 입 주변에 가제 손수건을 미리 대주어 토하더라도 옷이 젖는 것을 방지하세요.
- 5아기를 눕힐 때는 엉덩이부터 바닥에 닿게 한 후 천천히 등을 눕혀 자세 변화를 최소화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신생아 트림은 꼭 시켜야 하나요? 어떻게 해야 잘 게워내지 않나요?
A. 네, 신생아는 위장 발달이 미숙해 수유 후 공기를 쉽게 삼키므로 트림을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가 토하는 것을 줄이려면, 배를 누르지 않고 척추를 곧게 펴주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아기를 엄마 다리 사이에 앉히거나, 턱을 받쳐 상체를 편 상태로 어깨에 기대게 하는 방법을 사용해 보세요. 트림 후 바로 눕히지 말고 10~20분 정도 안아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Q. 아기를 어깨에 올리고 등을 두드려주는데 자꾸 토해요. 뭐가 잘못된 걸까요?
A. 아기를 어깨에 걸쳐 안을 때, 아기의 배가 엄마의 어깨에 눌리면서 위를 압박해 역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 대신, 아기를 무릎에 앉혀 등을 두드리거나, 엄마의 팔로 아기 가슴과 턱을 받쳐 상체를 곧게 세운 후 어깨에 기대게 하는 자세를 추천합니다. 핵심은 아기의 배에 압력이 가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Q. 트림을 시키고 눕혔는데도 토해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A. 트림 후에도 아기의 작은 움직임으로 인해 토할 수 있습니다. 수유와 트림을 마친 후에는 약 10분에서 20분가량 아기를 안정된 자세로 안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바로 눕히기보다는 소화될 시간을 주는 것이죠. 눕힐 때도 머리와 엉덩이를 잘 받쳐 자세가 급격히 변하지 않도록 천천히 눕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