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아빠들은 왜 그러는지 이해하고 싶은 엄마들, 아빠들의 육아가 궁금하다면? 맞벌이 부부의 육아고민도 함께 나눠봐요 (feat.우리동산 추쌤)

영상 출처: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우리어린이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맞벌이 부부로, 남편은 육아를 아내의 일이라 생각하고 자신은 돕는다고 여길 때
- •아이를 신생아 때부터 키워준 시터 이모님과 헤어져야 하는 상황
- •일과 육아 사이에서 정체성 혼란과 죄책감을 느끼는 워킹맘
- •아빠가 아이와 놀아주는 방식이 너무 거칠거나 무관심해 보여서 불안할 때
한눈에 보는 핵심
맞벌이 부부의 현실적인 육아 고민을 다룹니다. 주양육자(시터)와의 이별로 힘들어할 아이에 대한 걱정, 일과 육아 사이에서 갈등하는 워킹맘의 고충, 그리고 아빠만의 육아 강점을 어떻게 발휘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전문가의 조언을 들어보세요. '돕는다'는 말 대신 '고맙다'는 표현으로 부부 관계를 개선하는 팁도 제공합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남편에게 '육아 도와줘' 대신 '우리 같이 하자'고 말하며 공동 책임을 강조하세요.
- 2아내의 육아와 가사 노동에 대해 '고마워', '당신 덕분이야'라고 구체적으로 표현하며 인정해주세요.
- 3아이를 돌봐주신 분과 헤어질 때, 영상 통화나 가끔 만남을 통해 아이가 점진적으로 이별에 적응하도록 도와주세요.
- 4아빠의 취미(스포츠, 게임 등)를 아이와 함께 즐기며 아빠만의 특별한 유대감을 형성하세요.
- 5아이가 위험하지 않은 선에서 넘어지거나 실수하는 것을 허용하며 스스로 배우게 하는 '아빠식' 교육을 시도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오랫동안 아이를 돌봐주시던 시터 이모님과 헤어지게 됐어요. 아이가 너무 힘들어하고 상처받을까 봐 걱정돼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아이는 어른보다 회복력이 좋습니다. 시터 이모님과 형성된 안정적인 애착은 아이의 내면에 남아, 부모와의 관계를 맺는 좋은 기반이 됩니다. 헤어지는 순간은 슬프지만, 부모가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면 아이는 금방 회복할 수 있습니다. 영상 통화 등으로 가끔 연락을 유지하며 아이의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Q. 맞벌이 부부인데, 남편이 육아를 '도와준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속상해요. 어떻게 하면 남편을 진정한 육아 파트너로 만들 수 있을까요?
A. 남편에게 '도와준다'는 표현 대신, 아내의 노고를 인정하고 감사하는 말을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신이 이렇게 잘해주니 내가 밖에서 일할 수 있어, 정말 고마워'와 같이 구체적으로 아내의 역할을 인정해주면, 남편은 자신이 외부인이 아닌 함께 책임지는 주체임을 인식하게 됩니다. 이는 부부 관계 개선과 함께 진정한 공동 육아의 시작점이 될 수 있습니다.
Q. 아빠들은 엄마랑 노는 방식이 너무 다른 것 같아요. 아빠 육아만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A. 아빠는 엄마보다 더 역동적이고 힘을 쓰는 신체 놀이에 강점이 있습니다. 아이를 번쩍 들어 올리는 놀이처럼 '아빠만 할 수 있는 놀이'를 만들어 특별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포츠 관람 등 아빠의 취미를 아이와 공유하거나, 아이의 도전을 조금 더 너그럽게 지켜봐 주며 독립심을 키워주는 등 엄마와는 다른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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