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낳은 변호사가 학군지 부모 만나면 생기는 일 | 김다희 장권수 학폭전문변호사

영상 출처: 따순 변호사 둘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학군지로 이사까지 갔는데 아이 성적이 떨어지고 무기력해진 상황
- •아이의 학교폭력 사실을 모르고 공부만 하라고 닦달했던 상황
- •다른 아이와 내 아이를 비교하며 나도 모르게 아이를 닥달하게 되는 상황
- •퇴근 후 짧은 시간 동안 아이와 숙제, 공부 이야기만 하게 되는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학폭 전문 변호사들이 부모의 과도한 학업 욕심이 아이를 어떻게 망가뜨리는지 실제 사례로 이야기합니다. 성적에만 매몰되어 아이의 학교폭력 피해를 놓친 부모의 후회와, 부모 스스로 욕심을 다스리고 자녀와 진정으로 소통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귀가한 아이에게 '숙제했니?' '학원 잘 다녀왔어?'라고 묻기 전에, '오늘 하루 어땠어?'라고 먼저 물으며 아이의 감정을 살피세요.
- 2부모의 하루 중 있었던 사소하고 재미있는 일을 아이에게 먼저 공유하며 자연스러운 대화를 유도하세요.
- 3아이에게 시킬 일 목록(체크리스트)을 만들 때, 부모의 욕심이 과하게 반영되지 않았는지 점검하고 아이가 해낼 수 있는 1~2가지로 줄여보세요.
- 4잠들기 전, 아이와 함께 오늘 가장 즐거웠던 일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지세요.
- 5아이가 부모의 소유물이나 아바타가 아닌, 자신만의 속도를 가진 독립된 인격체임을 매일 의식적으로 상기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성적이 갑자기 떨어진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기력하고 공부를 안 하려고 해요.
A. 먼저 아이의 성적 하락을 다그치기보다, 아이가 학교 생활이나 교우 관계에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영상 속 사례처럼, 아이가 공부에 집중할 수 없는 심각한 문제(예: 학교폭력)를 겪고 있을 수 있습니다. 성적보다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어주고, '오늘 하루 어땠니?'와 같이 일상적인 대화를 통해 아이가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아이의 성공을 위해 학군지로 이사하고 사교육도 시키는데, 이게 제 욕심일까요?
A. 자녀의 성공을 바라는 것은 모든 부모의 마음이지만, 그 방식이 아이에게 부담을 주고 관계를 해치고 있다면 부모의 '욕심'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를 위한다고 생각한 행동이 실제로는 아이의 필요와 감정을 무시하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야 합니다. 아이는 부모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한 존재가 아니라, 자신만의 속도와 길을 가진 독립된 인격체임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아이와 소통을 잘하고 싶은데, 매일 숙제 확인하고 학원 얘기만 하게 돼요. 어떻게 대화해야 할까요?
A. 퇴근 후나 하원 후 아이를 만나면 '숙제했어?'라고 묻기 전에, '오늘 하루 어땠어?' 또는 '오늘 뭐 재미있는 일 있었어?'라고 먼저 물어보세요. 부모님의 하루에 있었던 재미있는 일을 먼저 이야기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알림장이나 체크리스트를 아이에게 부담을 주는 도구가 아닌, 하루를 리뷰하고 칭찬하며 즐거웠던 일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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