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양이 줄어든 느낌이에요/성장급등기
식사/영양신생아· 권향화 원장의 다울아이TV· 조회수 7.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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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권향화 원장의 다울아이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출산 후 한두 달, 모유수유가 안정되나 싶었는데 갑자기 가슴이 텅 빈 것처럼 느껴질 때
- •아기가 평소보다 더 자주 젖을 찾고 보채서 혹시 젖이 부족한 건 아닌지 걱정될 때
- •성장급등기라는 말은 들었지만, 막상 아기가 계속 먹으려고 하니 불안하고 지칠 때
“내 젖이 부족해서 우리 아기가 배고픈 건 아닐까?”“이러다 완모 실패하고 분유로 넘어가야 하는 거 아니야?”“가슴이 이렇게 말랑해서야 다음 수유 때 먹일 젖이 나올까?”“남들은 젖이 넘쳐서 힘들다는데, 왜 나만 부족한 것 같지?”
한눈에 보는 핵심
출산 후 1~2개월경, 빵빵하던 가슴이 갑자기 말랑해지며 모유 양이 줄었다고 걱정하는 엄마들이 많습니다. 이는 젖양이 준 것이 아니라, 아기의 성장급등기로 먹는 양이 늘고 엄마의 몸이 수요에 맞춰 공급량을 조절하는 긍정적 신호입니다. 아기의 소변 횟수를 확인하며 불안해하지 마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가슴이 말랑해져도 불안해하지 말고, 아기가 원할 때마다 젖을 물리세요.
- 2모유량이 충분한지 확인하려면 체중계 숫자가 아닌, 아기의 하루 소변 기저귀 개수(6개 이상)를 세어보세요.
- 3성장급등기 동안 아기가 자주 먹는 것은 젖양을 늘리기 위한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이해하고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 4수유 후 가슴이 가벼워진 느낌을 '젖양이 줄었다'가 아닌 '아기가 잘 먹었다'는 신호로 받아들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갑자기 가슴이 말랑해지고 젖이 안 도는 느낌인데, 모유 양이 줄어든 걸까요?
A. 아닙니다. 출산 초기의 과다분비 시기가 지나고, 아기가 먹는 양에 맞춰 모유량이 조절되는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가슴이 편안해진 것은 아기가 젖을 효과적으로 비워내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일 수 있습니다. 아기의 소변 기저귀가 하루 6회 이상 충분히 나온다면 젖양은 부족하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Q. 아기가 성장급등기인지 계속 보채고 젖만 찾아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성장급등기에는 아기가 더 자주, 길게 먹으며 엄마의 젖양을 늘리려고 합니다. 아기가 원할 때마다 충분히 젖을 물리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엄마의 스트레스는 모유 분비를 방해할 수 있으니, '아기가 잘 크려고 노력하는구나'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수유에 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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