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의로 주의력 길러주기, 다미의 마시맬로 실험 || 주의력 7편

영상 출처: 베싸TV, 과학과 Fact로 육아하기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아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1분도 안 돼서 다른 것에 관심을 보이는 상황
- •엄마가 책을 읽어주는데 자꾸만 몸을 비비 꼬고 딴짓을 하는 상황
- •식사 시간에 밥은 안 먹고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돌아다니려는 아이
- •스마트폰 영상은 몇 시간이고 보지만, 그림 그리기나 책 읽기는 5분도 힘들어하는 아이
한눈에 보는 핵심
아이의 주의력, 즉 스스로 주의를 조절하는 '내인성 주의'는 경험을 통해 발달합니다. 특히 만 5-6세까지 급격히 발달하는 '억제력'이 핵심입니다. 부모가 아이와 같은 대상을 보며 교감하는 '공동 주의'는 아이의 주의 지속 시간을 늘리고 억제력을 길러주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가 무언가에 흥미를 보일 때,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아이 곁으로 다가가 무엇을 보는지 함께 살펴보세요.
- 2아이가 보는 것을 함께 보며 "정말 그렇네!", "이게 궁금했구나?" 와 같이 아이의 관심에 공감하고 언어적으로 반응해주세요.
- 3아이가 손가락으로 무언가를 가리키거나 봐달라고 할 때,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아이의 시선을 따라가 주세요. 이는 주의력 발달에 중요한 '공동 주의'의 순간입니다.
- 4TV나 태블릿 시청은 스스로 주의를 조절하는 능력을 키우기 어려우므로, 아이와 함께 그림을 그리거나 블록을 쌓는 등 의도적인 집중이 필요한 놀이를 함께 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우리 아이가 너무 산만하고 집중을 못하는데, 어떻게 해야 주의력을 키워줄 수 있나요?
A. 주의력은 훈련을 통해 발달하는 능력입니다. 특히 스스로 주의를 조절하는 '내인성 주의'를 길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공동 주의'입니다. 아이가 관심을 보이는 것을 부모가 함께 보고, "와, 파란색 자동차네!"처럼 말로 반응해주면 아이는 혼자 있을 때보다 더 오래 집중하게 됩니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서 아이의 주의력과 억제력이 자연스럽게 발달합니다.
Q. 영상이나 게임에만 집중하고 다른 건 금방 싫증 내요. 이것도 주의력이 좋은 건가요?
A. 영상이나 게임에 몰입하는 것은 외부 자극에 의해 주의를 빼앗기는 '외인성 주의'에 해당하며, 스스로 조절하는 능력인 '주의력(내인성 주의)'과는 다릅니다. 진정한 주의력은 TV를 끄고 다른 놀이를 시작하는 것처럼, 자발적인 의도를 가지고 자신의 주의를 통제하는 능력입니다. 따라서 아이가 놀이나 독서 등 다른 활동에 의도적으로 집중하는 경험을 많이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Q. 마시멜로 실험처럼 아이의 참을성을 길러주고 싶은데, 언제부터 어떻게 도와주는 게 좋을까요?
A. 참을성, 즉 '억제력'은 만 5-6세까지 가장 크게 발달하는 중요한 능력입니다. 일상에서 부모가 아이와 함께 무언가에 집중하는 '공동 주의' 경험을 자주 만들어주는 것이 억제력 발달의 기초가 됩니다. 아이가 무언가를 보고 있을 때 옆에서 함께 봐주고, 그 대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충동을 억제하고 주의를 유지하는 연습을 하게 됩니다. 특별한 훈련보다는 이러한 일상 속 상호작용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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