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육아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그림책 고르기

영상 출처: 베싸TV, 과학과 Fact로 육아하기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어떤 책을 사야 할지 몰라 서점에서 한참을 고민하는 상황.
- •아이가 책의 내용보다 플랩을 여닫는 데에만 집중하는 상황.
- •세이펜으로 책을 찍으며 혼자 노는 아이를 지켜보는 상황.
- •친구와 다툰 아이에게 책을 통해 감정을 설명해주고 싶을 때.
한눈에 보는 핵심
영유아기 책육아, 어떤 책이 좋을까요? 연구에 따르면 만 3세 미만은 단순하고 사실적인 책, 특히 스토리가 있는 이야기책이 언어 및 정서 발달에 효과적입니다. 플랩북, 사운드북 등 조작 요소가 있는 책은 학습을 방해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부모가 직접 읽어주는 상호작용이 가장 중요하며, 아이의 감정 이해와 공감 능력 발달을 돕는 책을 선택하는 기준을 알아봅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책을 고를 때, 만 3세 미만이라면 그림이 단순하고 사진처럼 사실적인 책을 선택하세요.
- 2단어 카드나 정보 책보다는 스토리가 있는 '이야기책'의 비중을 높여 책장을 구성해보세요.
- 3플랩북이나 팝업북 구매 시, 조작하는 행동이 책의 핵심 개념(예: '길다'를 배우며 그림이 길어지는 것)과 직접 관련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 4책을 읽어줄 때 '주인공이 왜 슬펐을까?'처럼 등장인물의 감정에 대해 질문하며 아이와 대화하세요.
- 5사운드북이나 세이펜은 부모가 바쁠 때 잠깐 활용하는 보조 도구로만 사용하고, 주된 책 읽기는 반드시 부모님 목소리로 직접 해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기한테 어떤 그림책을 읽어줘야 언어 발달에 좋을까요?
A. 만 3세 미만 아이에게는 내용이 단순하고 그림이 사진처럼 사실적인 책이 좋습니다. 특히 등장인물과 스토리가 있는 '이야기책'을 읽어줄 때 부모가 더 풍부한 언어적 상호작용을 하게 되어 아이의 언어 발달에 더 효과적입니다. 반면, 플랩북이나 팝업북처럼 조작 요소가 많은 책은 아이의 집중을 방해해 오히려 언어 습득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Q. 요즘 유행하는 사운드북이나 세이펜, 아이 발달에 정말 도움이 되나요?
A. 사운드북이나 세이펜은 아이의 흥미를 끌 수는 있지만, 교육적 효과는 부모가 직접 읽어주는 것보다 떨어집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은 책을 조작하는 데 집중하느라 내용을 배우기 어렵고, 녹음된 소리만으로는 언어 학습 효과가 미미합니다. 부모와의 상호작용을 대체하기보다는, 부모가 함께 활용하는 보조 도구로 가끔씩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Q. 책으로 아이의 공감 능력이나 사회성을 키워줄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아이의 공감 능력이 발달하는 돌 이후에는 부모가 아이를 사랑하고 돌봐주는 내용의 책을 읽어주면 안정감을 느끼고 타인을 돌아볼 여유를 갖게 됩니다. 또한 등장인물의 감정에 대해 '이럴 때 어떤 기분일까?' 하고 질문하며 함께 이야기 나누면, 아이가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키워 사회성 발달에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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