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요병'에 지친 부모들 필수시청‼ 아이 질문, 어디까지 대답해야 할까요? l이민주육아상담소l

영상 출처: 이민주육아상담소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아이가 밥 먹을 때, 길을 걸을 때, 자기 전에 등 시도 때도 없이 '왜?'라고 질문할 때
- •대답을 해줘도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질문이 이어질 때
- •내가 모르는 과학 상식이나 어려운 것을 질문해서 당황스러울 때
- •아이가 질문만 하고 대답은 듣지 않는 것 같을 때
한눈에 보는 핵심
아이가 '왜?'라는 질문을 쏟아내는 '왜요병' 시기, 지친 부모님을 위한 연령별 대처법을 알려드립니다. 정답을 주기보다 '넌 어떻게 생각해?'라고 반문하며 아이의 사고력을 키워주고, 함께 답을 찾는 과정을 통해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길러주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가 '왜?'라고 물으면, 정답을 바로 말해주지 말고 '넌 어떻게 생각해?'라고 되물어주세요.
- 2아이의 질문에 답을 모를 땐, '엄마도 궁금하다! 우리 같이 찾아볼까?'라고 말하며 함께 책이나 인터넷을 찾아보세요.
- 31~2세 아이의 질문에는 '냠냠 밥 먹는 숟가락'처럼 짧고 리듬감 있는 문장으로 대답하며 언어 자극을 주세요.
- 4책에서 본 내용을 직접 관찰하거나 실험해보세요. (예: 달팽이에게 다른 색 먹이를 주고 똥 색깔 관찰하기)
- 5궁금한 점을 해결하기 위해 노트북이나 태블릿으로 함께 검색하며 미디어를 '학습 도구'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 6아이가 의미 없는 질문을 반복할 때는,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아이를 안아주며 '엄마랑 이야기하고 싶었구나'라고 마음을 읽어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가 '왜?'라는 질문을 끝도 없이 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그만하게 할 수 없나요?
A. 아이의 질문을 멈추게 하면 호기심과 생각하는 힘도 함께 꺾일 수 있습니다. 질문이 많은 것은 인지 발달의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특히 4세 이상 아이에게는 정답을 바로 알려주기보다 '넌 어떻게 생각해?'라고 되물어주세요. 아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Q. 4살 아이가 자꾸 말도 안 되는 질문을 해요. 어디까지 대답해줘야 하나요?
A. 4세 아이의 질문은 본격적인 호기심의 시작입니다. 모든 질문에 부모가 답을 줄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정말 그렇네, 왜 그럴까? 우리 같이 알아볼까?'라고 말하며 아이와 함께 책을 찾아보거나 간단한 실험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는 지식뿐만 아니라 문제 해결 능력과 탐구하는 즐거움을 배우게 됩니다.
Q. 두 돌 된 아기가 자꾸 '이거 뭐야?'라고 물어보는데, 대답해줘도 듣는 것 같지 않아요.
A. 돌에서 두 돌 사이 아이의 '이거 뭐야?'라는 질문은 진짜 궁금해서라기보다, 부모에게서 많이 들었던 말을 따라하며 언어를 연습하는 '모방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긴 설명보다는 '응, 이건 멍멍 강아지네'처럼 간단하고 리듬감 있는 말로 사물의 이름을 알려주며 언어 자극을 주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Q. 아이 질문에 답을 모를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무시하면 안 좋을 것 같아요.
A. 모르는 질문을 받았을 때 솔직하게 모른다고 인정하고, '엄마(아빠)도 궁금하다! 우리 같이 한번 찾아볼까?'라고 제안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함께 책을 찾아보거나 인터넷으로 검색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는 지식을 얻는 방법과 탐구하는 자세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며, 이는 자기주도 학습 능력의 밑거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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