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알고 그림책을 선택하면 책육아의 질이 달라져요! (시공주니어 1편)

영상 출처: 로운맘의 넛지육아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어떤 그림책을 사줘야 할지 몰라 온라인 서점 베스트셀러 목록만 뒤적이고 있는 상황
- •전집을 사줬는데 아이가 특정 몇 권만 보고 나머지는 보지 않아 고민인 상황
-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단행본 때문에 책장 정리가 어려워 불편함을 느끼는 상황
- •아이가 벌레나 곤충을 무서워해서 자연 관찰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
- •유명 작가(에릭 칼 등)의 책이 왜 좋은지 구체적인 이유를 알고 싶은 부모
한눈에 보는 핵심
어떤 그림책이 좋은 책일까요? 책육아의 질을 높이고 싶지만, 수많은 책 앞에서 막막한 부모님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출판 전문가와 함께 단행본과 전집의 차이, 좋은 그림책을 고르는 안목, 거장들의 작품 세계를 탐구하며 내 아이를 위한 최고의 책을 선택하는 지혜를 얻어보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전집으로 책장을 채우기보다, 아이와 함께 서점에 가서 직접 마음에 드는 단행본 그림책을 한두 권씩 골라보세요.
- 2책을 책장에 빽빽하게 꽂아두기보다, 몇 권은 표지가 보이도록 아이 눈높이에 맞춰 전시해주세요.
- 3책을 읽어줄 때 내용뿐만 아니라 '이 책은 위로 기네', '이 책은 그림이 독특하네' 와 같이 책의 모양, 디자인, 그림 스타일에 대해서도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세요.
- 4에릭 칼의 책을 읽은 후, 함께 공원이나 화단에 나가 책에 나왔던 작은 곤충이나 동물을 관찰해보는 독후 활동을 해보세요.
- 5수상작을 고를 때는 수상 이력만 보지 말고, 책의 주제와 그림이 우리 아이의 현재 관심사와 맞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전집이랑 단행본 그림책 중에 뭐가 더 좋아요? 차이점이 뭔가요?
A. 전집은 한 번에 기획되어 가격이 저렴한 장점이 있지만, 단행본 그림책은 작가, 편집자, 디자이너가 한 권 한 권에 맞춰 판형, 디자인, 서체까지 고민하여 만든 예술 작품에 가깝습니다. 아이들은 책의 내용뿐만 아니라 기다랗고, 넓고, 작은 다양한 형태의 책을 오감으로 경험하며 세상을 배우므로, 다양한 단행본을 접하게 해주는 것이 독서 경험의 폭을 넓히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Q. 에릭 칼 그림책이 왜 그렇게 유명하고 좋은 건가요?
A. 에릭 칼은 애벌레, 거미처럼 작고 주목받지 못하는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삼는 드문 작가입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처럼 작은 존재도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얻고, 모든 생명은 소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존재임을 배웁니다. 또한, 그의 아름다운 색채와 독특한 콜라주 기법은 아이들의 미적 감각을 키우고 자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Q. 칼데콧상이나 볼로냐 라가치상 같은 상 받은 책은 무조건 좋은 건가요?
A. 칼데콧상이나 볼로냐 라가치상 같은 상은 그 해의 출판 경향이나 사회적 이슈를 반영하는 우수한 '작품'에 주는 상입니다. 반면 안데르센상 등은 작가의 전반적인 작품 세계와 어린이 문학에 대한 기여도를 보고 '작가'에게 주는 상입니다. 수상작들은 대체로 작품성이 뛰어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수상 여부보다 그 책이 '내 아이'의 흥미와 발달 단계에 맞는지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수상 이력은 좋은 책을 고르는 참고 기준 중 하나로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의이야기] 👨👩👧👦 아이에게 동화책 읽어주는 올바른 방법 📖](https://i.ytimg.com/vi/UPpWQNra04A/hqdefaul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