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엄마들의 최대고민, 자녀들간의 질투, 싸움! 도대체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_ 실전 팁 step by step

영상 출처: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우리어린이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첫째 아이가 '동생이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상황
- •첫째가 아끼는 장난감을 동생이 만지자 화를 내며 동생을 때리는 상황
- •둘째가 태어난 후 첫째가 갑자기 아기처럼 퇴행 행동(젖병 찾기, 대소변 실수 등)을 보이는 상황
- •부모가 형제 다툼에서 동생 편만 들어주자 첫째가 더 엇나가는 상황
- •나이 터울이 적은 형제가 사소한 일로 계속해서 다투는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형제자매간의 질투와 다툼으로 고민하는 부모님을 위한 소아정신과 전문의의 단계별 솔루션입니다. '감정은 허용하되 행동은 제한하라'는 핵심 원칙을 바탕으로, 동생을 때리는 등 문제 행동 시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올바르게 훈육하는 구체적인 대화법과 실천 팁을 알려줍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동생을 때렸을 때, '때리면 안 돼!'라고 소리치기 전에 먼저 첫째의 감정부터 읽어주세요. (예: '많이 화났구나!')
- 2하루에 단 10분이라도 첫째와 단둘이, 첫째에게만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을 만드세요.
- 3첫째의 소중한 물건은 동생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따로 보관할 수 있도록 '첫째만의 공간'을 만들어주세요.
- 4아이가 '동생이 밉다'고 말하면, '미운 마음이 들 수 있어. 괜찮아'라고 감정을 먼저 인정해주세요.
- 5형제간 다툼에 끼어들어 잘잘못을 따지기보다, 각자의 감정을 들어주는 중재자 역할을 하세요.
- 6폭력적인 행동을 했을 때는 단호하게 '우리 집에서는 아무도 때릴 수 없어'라는 규칙을 알려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가 '동생이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하는데, 어떻게 반응해야 하나요?
A. 아이가 '동생이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것은 자신의 속상하고 힘든 감정을 극단적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때 '어떻게 그런 나쁜 마음을 먹냐'고 혼내면 아이는 감정을 숨기고 더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오히려 '동생 때문에 많이 속상하구나'라며 감정 자체는 괜찮다고 허용하고 공감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은 오히려 긍정적인 신호일 수 있습니다.
Q. 첫째가 자꾸 동생을 때리는데, 어떻게 훈육해야 하나요?
A. '감정은 허용하되, 행동은 제한'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먼저 아이들을 분리한 후, 첫째에게 '동생이 장난감을 만져서 정말 화났구나'라며 감정을 충분히 읽어주세요. 아이가 진정되면 '하지만 어떤 이유로도 동생을 때리는 것은 절대 안 돼'라고 단호하게 행동의 한계를 알려주어야 합니다. 그 후 '화가 날 땐 엄마를 부르자'와 같이 대안적인 행동을 함께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Q. 형제자매 질투를 줄이기 위해 부모가 평소에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A. 두 가지를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째, 반드시 첫째와 단둘이 보내는 시간을 가지세요. 아빠나 다른 가족에게 둘째를 잠시 맡기고 첫째에게만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면 아이의 애정 욕구가 채워져 동생에게도 너그러워집니다. 둘째, 형제간의 우애를 강요하지 마세요. '형이니까 양보해', '동생이랑 사이좋게 지내'라고 억지로 강요하기보다, 아이들이 스스로 관계를 맺어갈 시간을 주며 기다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