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과 함께하는 인공지능(AI) 활용 “디지털 시화” 만들기 2차시 - 시 작성하기

영상 출처: CDL(디지털리터러시협회)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아이의 작문 숙제를 도와주다가 표현력을 길러주고 싶을 때
- •자녀와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새로운 놀이 활동을 찾을 때
- •부모 스스로 문학적 소양을 키우고 감성을 충전하고 싶을 때
-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것을 어려워할 때
-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창의적이고 교육적인 활동을 하고 싶을 때
한눈에 보는 핵심
서윤후 시인에게 직접 배우는 시 쓰기 비법! '보여주기', '구체화하기' 등 5가지 핵심 원칙으로 아이의 표현력과 창의력을 길러주세요.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디지털 시화 만들기를 통해 문학과 가까워지는 특별한 시간을 가져보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의 감정을 '기쁘다', '슬프다'로 단정 짓지 말고, '무엇을 봤을 때 그런 느낌이 들었어?'라고 물어보며 구체적인 장면으로 표현하게 유도하세요.
- 2매일 사물 하나(예: 연필)를 정해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등 오감을 사용해 관찰하고 묘사하는 노트를 작성해보세요.
- 3아이가 좋아하는 동시나 짧은 시를 골라 손으로 직접 따라 써보는 '필사' 활동을 해보세요. 시의 구조와 리듬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 4아이가 쓴 글을 소리 내어 함께 읽어보세요. 어색한 부분이나 부자연스러운 흐름을 스스로 발견하고 고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5주말에 '행복', '여름', '학교' 등 공통 키워드를 정해 온 가족이 각자 짧은 시를 써보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 어떻게 하면 흥미를 붙여줄 수 있을까요?
A. 시는 정답이 없는 창작 활동이므로 아이가 부담 없이 시작하기 좋습니다. '슬프다' 대신 '비 오는 창밖을 오래 본다'처럼 감정을 구체적인 장면으로 그려보는 '보여주기' 놀이를 해보세요. 사과를 보고 '꼭지가 배꼽 같다'고 표현하는 등, 주변 사물을 새롭게 묘사하는 연습을 통해 글쓰기에 대한 재미와 자신감을 키워줄 수 있습니다.
Q. 아이의 표현력과 상상력을 길러줄 만한 활동이 있을까요?
A. 아이와 함께 '디지털 시화' 만들기를 추천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계절이나 물건에 대해 짧은 시를 함께 써보고, 그에 어울리는 그림을 그리거나 사진을 붙여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보세요. 이 과정에서 '보여주기', '구체화하기' 같은 시적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히며 표현력과 상상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습니다.
Q. 시를 잘 쓰려면 꼭 어려운 단어를 써야 하나요?
A.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전문가는 오히려 너무 어렵거나 남들이 다 쓰는 관습적인 표현을 피하라고 조언합니다. 아이가 평소에 사용하는 솔직하고 진솔한 언어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화려한 단어보다 '진솔한 마음'이 좋은 시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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