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대 태어난 아이들이 발달이 느릴까?_ 집콕 육아로 걱정이신 분들을 위한 영상

영상 출처: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우리어린이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코로나 시기에 임신과 출산을 겪으며 외부 지원을 거의 받지 못함
- •아이가 하루 종일 집에서만 지내며 또래와 어울릴 기회가 없음
- •미디어에서 '코로나 세대 발달 지연' 뉴스를 보고 불안해짐
- •어린이집이나 문화센터를 보내지 못해 아이가 심심해하고 자극이 부족한 것 같음
한눈에 보는 핵심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태어나고 자란 아이들의 발달 지연에 대한 부모의 걱정을 다룹니다. 전문의들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적 교류 감소가 영향 줄 수 있지만 아이 뇌의 '가소성' 덕분에 극복 가능하다고 설명합니다. IQ는 고정된 수치가 아니며, 가정 내 긍정적 상호작용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뉴스나 연구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우리 아이의 고유한 발달 속도를 믿어주세요.
- 2집에 있는 시간을 활용해 아이와 눈을 맞추고, 대화하고, 함께 책을 읽는 등 긍정적인 상호작용의 양과 질을 높이세요.
- 3아이의 IQ 점수 자체에 연연하기보다, 아이가 새로운 것을 배우고 탐색하는 과정을 격려해주세요.
- 4부모 자신의 스트레스가 아이에게 전달될 수 있으니, 부모님의 정신 건강을 돌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 5발달에 대한 우려가 지속된다면, 막연히 걱정하기보다 소아청소년과나 발달 전문가와 상담하여 정확한 평가를 받아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코로나 시국에 태어난 우리 아이, 다른 애들보다 발달이 느린 것 같은데 어떡하죠?
A. 코로나 환경이 아이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가 있지만, 단정하기는 이릅니다. 아이의 뇌는 변화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가소성'을 가지고 있어, 현재의 발달 속도가 미래를 결정짓는 것은 아닙니다. 가정 내에서 부모님과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충분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과도한 걱정보다는 아이와의 안정적인 애착과 소통에 집중해주세요.
Q. 뉴스에서 코로나 세대 아이들 IQ가 낮아졌다고 하던데, 정말인가요?
A. IQ는 고정불변의 절대적인 수치가 아니라, 특정 시점의 표준 집단과 비교한 '상대 평가' 점수입니다. 따라서 얼마든지 변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일부 연구에서 평균 점수가 낮게 나왔더라도, 이것이 아이의 지능이 영구적으로 낮아졌다는 의미는 결코 아닙니다. 뇌 발달의 잠재력을 믿고 꾸준히 긍정적인 자극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집에만 있어서 아이 사회성이 떨어질까 봐 걱정돼요.
A. 외부 활동이나 또래 교류가 줄어든 것은 사회성 발달에 아쉬운 부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회성의 가장 기본은 부모와의 안정적인 관계에서 시작됩니다. 가정 내에서 규칙을 배우고, 감정을 표현하고 조절하는 연습을 하는 것만으로도 사회성 발달의 중요한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상황이 나아지면 아이는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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