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 과학이야기-장영실 편

영상 출처: CDL(디지털리터러시협회)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아이가 역사나 과학을 지루하고 어려운 과목으로만 생각할 때
- •위인전을 통해 아이에게 좋은 롤모델을 만들어주고 싶을 때
- •융합적 사고(STEAM)의 중요성을 아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주고 싶을 때
- •자녀의 재능을 어떻게 발견하고 키워줘야 할지 고민될 때
-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고 싶을 때
한눈에 보는 핵심
조선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 그의 진짜 모습은 어땠을까요? 역사학자와 과학자가 만나 장영실의 신분, 발명품의 과학적 원리, 세종대왕과의 관계 등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눕니다. 아이들에게 과학적 탐구심과 역경을 극복하는 지혜를 심어주는 유익한 콘텐츠입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자녀와 함께 국립중앙과학관이나 국립고궁박물관에 방문하여 복원된 자격루, 앙부일구 등을 직접 관찰해보세요.
- 2장영실 위인전을 함께 읽고, 신분이나 환경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재능을 펼친 점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세요.
- 3일상 속에서 '이건 왜 그럴까?' 질문을 던져보세요. 시계, 날씨 예보 등 주변 사물의 작동 원리에 대해 함께 탐구하며 과학적 탐구심을 길러주세요.
- 4역사 드라마나 영화를 본 후, 어떤 부분이 상상이고 어떤 부분이 사실일지 자료를 찾아보며 비판적으로 콘텐츠를 보는 훈련을 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장영실은 정말 노비 출신이었나요?
A. 네, 기록에 따르면 장영실은 원나라 출신 아버지와 기생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천민 신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세종대왕이 그의 뛰어난 재능을 알아보고 파격적으로 등용하여 높은 벼슬까지 오를 수 있었습니다. 신분보다 능력을 중시한 세종대왕의 리더십 덕분이었습니다.
Q. 자격루는 그냥 물시계 아닌가요? 뭐가 그렇게 대단해요?
A. 자격루는 단순한 물시계를 넘어선 '자동 시보 장치'입니다. 일정한 속도로 물을 흘려보내는 정교한 장치를 통해 정확도를 확보했고, 그 힘으로 구슬과 지렛대를 움직여 스스로 종, 징, 북을 쳐서 시간을 알려주는 자동화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특히 계절마다 길이가 달라지는 밤 시간을 정확히 측정한 것은 세계적으로도 독보적인 기술이었습니다.
Q. 측우기도 장영실이 만들었다고 알고 있었는데, 사실이 아닌가요?
A.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알고 있지만, 역사 기록(조선왕조실록)에 따르면 측우기는 세자 시절의 문종이 가뭄을 걱정하며 직접 고안한 것으로 나옵니다. 장영실이 제작 과정에 참여했을 수는 있지만, 최초 발명 아이디어는 문종에게서 나왔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Q. 옛날 우리나라 과학 기술이 그렇게 발전했었나요?
A. 네, 15세기 세종 시대의 과학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중국의 기술을 맹목적으로 따르지 않고 우리 실정에 맞는 독자적인 천문 기구를 개발했습니다. 이는 기술 독립을 향한 세종대왕의 강한 의지와 장영실 같은 뛰어난 기술자들의 노력이 합쳐진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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