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혼자서? 스스로 옷입는 11개월 아이, 훈육 필요할까요?! 👶🏻내가 할거야! 혼자 하려는 아이 기질, 부모 훈육 방법 | 사소한 상담소 Ep.7

영상 출처: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우리어린이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11개월 아기가 자꾸 스스로 내복을 입으려고 시도하는 상황
- •바쁜 아침 출근 시간, 아이가 혼자 하겠다고 고집을 부려 시간이 지체되는 상황
- •스스로 하다가 잘 안되자 아이가 짜증을 내거나 우는 상황
- •부모가 아이의 행동이 귀여우면서도, 앞으로 고집이 더 세질까 봐 걱정되는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11개월 아기가 뭐든지 스스로 하려고 해 훈육이 고민이신가요? 소아정신과 전문의가 이는 자연스러운 자율성 발달 과정이며, 아이의 기질적 장점이라고 설명합니다. 훈육 대신 아이의 도전을 격려하고 성공 경험을 만들어주는 구체적인 육아 팁을 확인해보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시간 여유가 있을 때 아이가 스스로 옷 입기, 밥 먹기 등을 시도하도록 충분히 기다려주세요.
- 2아이가 잘 해내지 못하고 속상해할 때 '안돼서 속상하구나'라고 말하며 감정을 읽어주세요.
- 3입고 벗기 쉬운 옷(예: 판초, 품이 큰 티셔츠)을 제공하여 아이가 쉽게 성공 경험을 맛보게 해주세요.
- 4아이가 무언가를 해냈을 때 '스스로 해냈네, 정말 멋지다!'라고 구체적으로 칭찬하며 크게 기뻐해주세요.
- 5바빠서 꼭 도와줘야 할 때는 '지금은 급해서 엄마가 도와줄게'라고 이유를 간단히 설명하고 아이의 마음을 달래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11개월 아기가 자꾸 혼자 옷 입으려고 고집부리는데, 벌써 훈육해야 하나요?
A. 아니요, 훈육이 필요한 상황이 아닙니다. 이 시기 아이들이 스스로 하려는 것은 자율성과 독립심이 발달하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오히려 아이의 도전 정신과 높은 의지를 칭찬하고 격려해주어야 할 긍정적인 신호로 보셔야 합니다.
Q. 아이가 스스로 하겠다고 고집을 부려서 아침마다 너무 바쁜데 어떻게 하죠?
A. 시간이 촉박할 때 부모님이 답답하고 힘든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넌 아직 못해'라고 제지하기보다, '스스로 입고 싶구나, 그런데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엄마 아빠가 도와줄게'라고 설명하며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시간 여유가 있을 때 마음껏 시도하게 해주세요.
Q. 스스로 하려는 아이의 성취감을 높여줄 좋은 방법이 있나요?
A. 아이의 도전을 성공으로 연결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입기 쉬운 판초 스타일의 옷을 준비해주거나, 아이가 잘 안될 때 몰래 살짝 도와주어 스스로 해냈다고 느끼게 해주세요. 아이가 성공했을 때 '와, 우리 아기 혼자서도 잘하네!'라며 크게 칭찬해주면 아이의 자신감과 성취감이 크게 자랍니다.
Q. 돌 전후 아이들이 뭐든지 따라하고 직접 하려는 이유가 뭔가요?
A. 생후 9개월 무렵부터 아이들은 부모의 행동을 모방하는 '거울 뉴런'이 활발해지고, 앉고 기면서 손이 자유로워져 탐색 욕구가 강해집니다. 이는 의존하고 싶은 마음과 독립하고 싶은 마음이 함께 성장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발달 특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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