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톡 상식] 아기를 키우는 부모라면 꼭 알아야할 개념 “대상영속성”
![[아육톡 상식] 아기를 키우는 부모라면 꼭 알아야할 개념 “대상영속성”](https://i.ytimg.com/vi/kNgfJ9cybAQ/hqdefault.jpg)
영상 출처: 아동 전문가들의 육아토크 아육톡 :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엄마가 화장실만 가도 아기가 자지러지게 우는 상황
- •장난감을 천으로 덮자 다른 곳으로 관심을 돌리는 아기
- •까꿍놀이에 꺄르르 웃으며 즐거워하는 아기
- •이불 밑에 숨겨둔 핸드폰을 아기가 들춰서 찾아내는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대상영속성은 눈앞에서 사라진 사물이나 사람이 계속 존재함을 아는 능력입니다. 생후 4개월경부터 발달하여 18개월경 완성되며, 아이의 인지 발달과 안정적 애착 형성의 핵심입니다. 이 개념의 발달은 분리불안을 완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까꿍놀이를 자주 해주세요. 엄마 얼굴이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는 것을 보며 대상영속성을 자연스럽게 배워요.
- 2아기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손수건이나 이불 밑에 숨기고 함께 찾아보세요. 처음에는 일부만 숨겨서 쉽게 찾도록 도와주세요.
- 3아기와 잠시 떨어져야 할 때는 '엄마 화장실 다녀올게, 금방 올 거야'라고 말해주어 엄마가 사라지는 것이 아님을 알려주세요.
- 4숨겨진 물건을 찾았을 때 '찾았다!'하고 함께 기뻐하며 긍정적인 경험을 만들어주세요.
- 5아이가 기어다니기 시작하면, 방 다른 곳에 물건을 숨기고 함께 찾으러 가는 놀이로 확장해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대상영속성이 뭔가요? 왜 중요한가요?
A. 대상영속성은 사물이나 사람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계속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 능력입니다. 이 능력은 아기의 인지 발달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이며, 엄마가 잠시 사라져도 다시 돌아온다는 믿음을 주어 분리불안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Q. 아기가 제가 눈에 안 보이면 너무 심하게 울어요. 언제쯤 괜찮아지나요?
A. 아기가 엄마가 보이지 않을 때 우는 것은 자연스러운 분리불안 증상입니다. 보통 대상영속성 개념이 완전히 자리 잡는 생후 18개월 무렵이 되면, 엄마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곧 돌아올 것이라고 믿게 되면서 분리불안이 점차 완화됩니다. 까꿍놀이 등으로 아이의 대상영속성 발달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Q. 우리 아기 대상영속성 발달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고, 도와줄 수 있는 놀이가 있을까요?
A. 아기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손수건이나 이불로 가렸을 때, 그것을 들춰서 찾으려고 한다면 대상영속성이 발달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까꿍놀이'나 장난감 숨기고 찾기 놀이는 아이가 대상영속성 개념을 즐겁게 배우고 엄마와의 일시적인 분리에 익숙해지는 데 매우 효과적인 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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