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수출되는 만 3-6세 K-그림책들. 우리 집 책장에도 있나요? (책 읽는 곰 3편)

영상 출처: 로운맘의 넛지육아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아이가 책보다 영상 매체에만 관심을 보이는 상황
- •어떤 책을 사줘야 할지 몰라 베스트셀러나 전집 구매를 고민하는 상황
- •책을 읽어주는 것이 숙제처럼 느껴지고 힘든 상황
- •아이가 한 가지 종류의 책만 보려고 해서 걱정되는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출판사 '책 읽는 곰' 편집장과 함께 만 3-6세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을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만들려면 부모가 먼저 책에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관심사를 존중하고, 전집보다는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함께 고르며 독서를 즐거운 경험으로 만들어주는 방법을 배워보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기 전, 부모님이 먼저 그림책을 흥미롭게 살펴보세요.
- 2전집을 샀더라도, 일주일에 한 번은 아이와 함께 서점이나 도서관에 방문해 아이가 직접 책을 고르게 하세요.
- 3아이가 자동차를 좋아한다면 자동차 책, 공룡을 좋아한다면 공룡 책 등 아이의 현재 관심사에 맞는 책을 찾아 읽어주세요.
- 4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야 한다는 부담감을 버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이나 장면만 반복해서 봐도 좋습니다.
- 5최숙희 작가의 '내 마음은 어떤 색깔이니?'를 읽고 아이와 함께 오늘의 기분을 색깔로 표현해보는 대화를 나눠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만 3~6세 아이, 어떤 그림책을 읽어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책 추천 좀 해주세요.
A. 최숙희 작가의 '내 마음은 어떤 색깔이니?'처럼 아이의 감정을 다루는 책, 고승현 작가의 '천하무적 조선 소방관'처럼 역사와 성취감을 주는 책, 구도 노리코 작가의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처럼 아이에게 해방감을 주는 책을 추천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의 현재 관심사와 정서 발달에 맞는 책을 고르는 것입니다.
Q. 아이가 책 읽기를 싫어해요. 어떻게 하면 책이랑 친해질 수 있을까요?
A. 억지로 책을 읽히기보다 부모님이 먼저 그림책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책을 숙제가 아닌 즐거운 놀이로 만들어주세요. 아이와 함께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서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자동차, 공룡 등)의 책을 직접 고르게 하고, 한 권이라도 깊이 있게 즐기는 경험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Q. 유아기 때 전집을 꼭 사야 할까요?
A. 전집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모든 아이에게 맞는 것은 아닙니다. 전집을 사서 하루에 몇 권씩 의무적으로 읽히는 것은 오히려 책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전집에 의존하기보다는 아이의 관심사를 따라 단행본을 한두 권씩 사거나 빌려서 아이가 질릴 때까지 함께 보는 방식을 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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