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사라진 요즘 학교 | 교사, 아이들, 학부모 모두가 힘듭니다 [최민준]
![‘이것’ 사라진 요즘 학교 | 교사, 아이들, 학부모 모두가 힘듭니다 [최민준]](https://i.ytimg.com/vi/dviSldpeeL4/hqdefault.jpg)
영상 출처: 최민준의 아들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아이가 학교에서 친구와 다퉜다는 연락을 받았을 때
- •우리 아이가 일방적으로 맞거나 따돌림 당하는 것 같아 불안할 때
- •담임 선생님의 지도 방식에 불만이 생겼을 때
- •뉴스에서 교권 추락, 학교 폭력 관련 기사를 보고 내 아이의 학교생활이 걱정될 때
한눈에 보는 핵심
과거 동네 어른 모두가 함께 아이를 훈육하던 시대와 달리, 현재는 교사의 훈육 권한마저 축소되어 학교가 불안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교사에 대한 불신은 학부모의 과도한 개입을 낳고, 이는 교사와 아이, 학부모 모두를 힘들게 합니다. 문제 해결의 핵심은 교사의 전문성을 인정하고 신뢰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의 말만 듣고 학교나 선생님에 대해 부정적으로 판단하지 마세요. 아이의 이야기는 한쪽 입장일 수 있습니다.
- 2선생님과 소통할 때, 문제 제기나 비난보다는 '함께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한 파트너'라는 자세를 유지하세요.
- 3학기 초나 상담 주간을 활용해 선생님과 미리 긍정적인 관계(라포)를 형성해두면 문제 발생 시 원활한 소통에 도움이 됩니다.
- 4교사의 전문성을 존중하고, 교육 활동에 대한 믿음을 표현하여 선생님이 소신껏 아이들을 지도할 수 있도록 지지해주세요.
- 5아이에게 '문제가 생기면 선생님과 부모님이 한 팀이 되어 도와줄 것'이라는 믿음을 심어주어 학교생활에 안정감을 느끼게 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가 학교에서 친구랑 싸웠는데, 선생님이 제대로 해결해주지 않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현재 많은 선생님들이 교실 내 물리적 다툼에 직접 개입할 권한이 없어 적극적인 중재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이로 인해 학부모님께 상황을 전달하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조치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아이의 말만 듣고 속단하기보다, 선생님을 교육의 파트너로 신뢰하고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며 함께 해결책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요즘 학교는 왜 이렇게 사건사고가 많고, 선생님들은 아이들 문제에 소극적인가요?
A. 과거와 달리 지역 사회 전체가 아이를 훈육하던 문화가 사라지고, 교사의 정당한 훈육 권한마저 축소되었기 때문입니다. 교사를 전문가로 신뢰하지 않는 사회적 분위기는 선생님들을 위축시키고, 아이들 간의 갈등이 발생해도 적극적으로 개입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이는 교실을 불안한 공간으로 만들어 결국 아이, 학부모, 교사 모두를 힘들게 하는 악순환을 낳습니다.
Q. 선생님을 믿고 아이를 맡기고 싶은데, 자꾸 불안한 마음이 들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학부모님의 불안감은 교실이 안전하지 않다는 사회적 인식에서 비롯된 자연스러운 감정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 해결의 시작은 신뢰 회복입니다. 학기 초 상담 등을 통해 선생님과 미리 긍정적 관계를 형성하고, 선생님을 아이 교육의 파트너로서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와 교사가 한 팀이라는 믿음이 생길 때, 아이도 학교에서 안정감을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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