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아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 동물과 함께 큰 아이는 사회성이 좋을까?(feat.시바견곰이탱이여우)_ 육아전문의학 채널, 육아정보 채널 NO 1.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영상 출처: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우리어린이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아이가 강아지 짖는 소리를 계속 따라하는 상황
- •반려동물 입양을 고민하며 아이에게 미칠 영향을 걱정하는 상황
- •아이가 반려동물과 어떻게 상호작용해야 할지 가르쳐주고 싶은 상황
- •반려동물과 함께 자란 아이의 사회성 발달이 궁금한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소아과 전문의가 반려동물과 아이를 함께 키우는 것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동물을 키우면 아이의 사회성이 무조건 좋아지는지, 강아지 소리를 흉내 내는 것이 언어 발달에 해로운지 등 부모들의 대표적인 오해를 바로잡고, 반려동물을 통해 아이에게 생명 존중을 가르치는 올바른 양육 태도를 제시합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반려동물을 대할 때 존중하는 태도를 아이에게 직접 보여주세요. 아이는 부모를 보고 배웁니다.
- 2아이가 동물의 소리를 흉내 낼 때 '강아지처럼 멍멍했구나!' 하고 반응해주며 자연스러운 놀이로 연결해주세요.
- 3강아지의 꼬리 흔들기, 이빨 드러내기 등 감정 표현(커밍 시그널)에 대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주세요.
- 4반려동물도 우리 가족의 일원임을 강조하며, 아이와 함께 돌보는 활동(사료 주기, 물 주기 등)에 참여시켜 책임감을 길러주세요.
- 5아이가 반려동물을 함부로 대하지 않도록 일관되게 지도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동물이랑 같이 크면 아이 사회성이 정말 좋아지나요?
A. 단순히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사실만으로 아이의 사회성이 무조건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연구에 따르면 직접적인 인과관계는 찾기 어렵습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와 반려동물의 관계, 그리고 부모가 동물을 대하는 태도입니다. 부모가 반려동물을 존중하고 소중히 대하는 모습을 보이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다른 생명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워 공감 능력과 사회성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Q. 아기가 자꾸 강아지 짖는 소리를 흉내 내는데, 언어 발달에 문제 없을까요?
A.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이가 동물 소리를 흉내 내는 것은 동화책을 읽으며 돼지나 소의 소리를 따라 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다양한 자음과 모음을 연습하는 과정이며, 오히려 발음 연습과 감정 표현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단, 아이의 주된 상호작용 대상은 부모님이 되어야 하며, 부모님과의 언어적 교류가 충분하다면 문제 되지 않습니다.
Q. 아기는 언제부터 강아지를 알아보고 교감할 수 있나요?
A. 보통 생후 4개월경부터 아기는 반려동물을 자신과 다른 생명체로 인식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동물의 감정이나 신호를 바로 이해하는 것은 아닙니다. 부모가 옆에서 '강아지가 지금 기분이 좋대', '꼬리를 흔드는 건 반갑다는 뜻이야' 와 같이 강아지의 감정과 행동(커밍 시그널)을 꾸준히 설명해주면, 아이는 점차 반려동물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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