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아이(아들)와 여자아이(딸)의 차이 - 성별에 따른 놀이와 공격성 차이점

영상 출처: 아동 전문가들의 육아토크 아육톡 :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아들이 집에서 소파 위를 뛰어내리거나 거친 몸싸움 놀이를 즐기는 상황
- •딸 아이가 하루 종일 특정 공주 캐릭터 드레스만 입으려고 고집하는 상황
- •어린이집에서 친구의 장난감을 빼앗기 위해 친구를 밀치는 아이
- •여자아이들이 소그룹으로 모여 '쟤랑 놀지 말자'고 속삭이는 상황
- •남자아이가 여자아이들의 놀이(소꿉놀이 등)에 끼고 싶어하지만 어울리지 못하는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놀이, 공격성 차이는 왜 생길까요? 호르몬과 문화적 영향으로 나타나는 평균적인 차이를 이해하고, 성별 고정관념을 넘어 아이의 기질을 존중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물리적, 관계적 공격성에 대한 부모의 대처 원칙도 함께 다룹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가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 때, '화났구나' 하고 감정을 먼저 인정해주세요.
- 2감정은 인정하되, '그래도 친구를 때리는 건 안 돼'라고 행동의 한계를 명확히 설정해주세요.
- 3성별에 따라 장난감을 제한하지 마세요. 아들이 인형을, 딸이 자동차를 좋아해도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여주세요.
- 4아이의 놀이 성향이 '평균'과 다르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기질, 환경 등 다양한 요인이 영향을 미칩니다.
- 5관계적 공격성(따돌림, 험담)의 징후가 보이면, '친구에게 그렇게 말하면 친구 마음이 어떨까?'라며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보게 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들이 자꾸 친구들을 때리고 밀쳐요. 남자애들은 원래 다 이런가요?
A. 연구에 따르면 남자아이가 여자아이에 비해 평균적으로 더 활동적이고 물리적 공격성을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는 테스토스테론과 같은 호르몬의 영향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만 2-4세에는 언어 발달이나 자기 조절 능력이 미숙해 감정을 행동으로 표현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하지만 모든 남자아이가 그런 것은 아니며,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읽어주되 '그래도 친구를 때리는 건 안 돼'라고 명확히 알려주고,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등 다른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Q. 5살 딸 아이가 공주 드레스만 입으려고 하고 인형 놀이만 좋아하는데, 너무 성 역할에 갇혀 있는 것 같아 걱정돼요. 괜찮을까요?
A. 만 3세경 성 정체성이 형성되면서 성별에 따른 놀이 선호도가 나타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입니다. 여자아이의 경우 만 5세 정도까지는 인형이나 소꿉놀이 같은 특정 놀이에 대한 선호가 강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영상에 따르면 이 시기가 지나면 점차 선호도가 유연해지며 다양한 장난감을 가지고 놀게 됩니다. 아이의 현재 흥미를 존중해주면서, 자동차나 로봇 등 다른 종류의 장난감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Q. 여자아이들끼리 '쟤랑 놀지마'라고 하면서 따돌리는 모습을 봤어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A. 그런 행동을 '관계적 공격성'이라고 합니다. 이는 상대방의 사회적 관계를 망가뜨리려는 의도를 가진 행동으로, 언어 발달이 이루어지는 만 3세 이후부터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이런 행동을 보인다면, 먼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마음을 알아봐 주세요. 그 후 '네가 그렇게 말하면 친구 마음이 슬플 거야'라며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보게 하고, 자신의 감정이나 원하는 바를 친구에게 직접 이야기하는 긍정적인 문제 해결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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