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기(신생아)도 엄마얼굴을 알아볼 수 있을까? (심리학 연구 + 뇌과학 연구로 설명해요 🧠)

영상 출처: 아동 전문가들의 육아토크 아육톡 :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갓 태어난 아기를 돌보며 하루 종일 지쳐있을 때
- •아기가 나를 알아보는 건지, 그냥 허공을 보는 건지 궁금할 때
- •모유 수유나 분유를 주면서 아기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볼 때
- •아기가 다른 사람을 보고 낯을 가리기 시작할 때
한눈에 보는 핵심
신생아도 엄마 얼굴을 알아볼까요? 태어난 지 이틀 된 아기도 엄마 얼굴을 선호한다는 놀라운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아기의 얼굴 인식 능력은 뇌 발달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부모와의 애착 형성의 첫걸음입니다. 우리 아기가 어떻게 세상을 보고 엄마를 알아보는지, 뇌과학과 심리학 연구를 통해 쉽게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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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아기의 초점 거리인 20~30cm를 유지하며 아기와 눈을 맞추고 다정하게 말을 걸어주세요.
- 2아기를 안고 있을 때 웃는 표정, 놀란 표정 등 다양한 표정을 지어 보여주며 아기의 얼굴 인지 발달을 자극해주세요.
- 3아기 침대 주변이나 아기가 자주 보는 곳에 엄마, 아빠의 얼굴이 선명하게 나온 사진을 놓아두세요.
- 4아기가 사람 얼굴에 흥미를 보일 때, '엄마 얼굴이네', '아빠가 웃고 있네' 와 같이 언어적으로 반응해주어 인지와 언어 발달을 함께 도와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갓 태어난 아기도 정말 엄마 얼굴을 알아볼 수 있나요?
A. 네, 놀랍게도 그렇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태어난 지 평균 이틀밖에 안 된 신생아도 낯선 여성의 얼굴보다 엄마의 얼굴을 더 오래 쳐다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아기들이 선천적으로 사람 얼굴에 끌리며, 짧은 시간 안에 자신을 돌봐주는 주 양육자의 얼굴을 구분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Q. 아기가 얼굴을 알아보는 것이 왜 중요한가요?
A. 아기가 엄마, 아빠의 얼굴을 알아보는 것은 인지 발달의 증거일 뿐만 아니라, 정서적 유대감과 사회성 발달의 핵심적인 첫걸음입니다. 부모의 얼굴을 인식하고 눈을 맞추면서 아기는 안정감을 느끼고,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며, 건강한 애착 관계를 형성하기 시작합니다.
Q. 우리 아기는 눈을 잘 안 마주치는 것 같은데, 혹시 문제가 있는 걸까요?
A. 신생아 시기에는 아직 시력이 발달하는 중이라 눈맞춤이 서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기가 지속적으로 눈맞춤을 피하거나 얼굴의 눈이 아닌 다른 부분에만 시선을 둔다면 발달 상황을 유심히 관찰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영상에서 언급되었듯, 얼굴을 지각하는 방식의 차이가 사회적 상호작용의 어려움과 관련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의 일부이니, 너무 걱정하기보다는 20~30cm 거리에서 아기와 자주 눈을 맞추며 상호작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Q. 아기의 얼굴 인식 발달을 어떻게 도와줄 수 있나요?
A. 아기의 초점 거리에 맞춰 약 20~30cm 거리에서 아기의 눈을 보며 다정하게 말을 걸어주세요. 웃는 표정, 놀란 표정 등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는 것도 뇌 발달에 좋은 자극이 됩니다. 또한, 아기가 자주 보는 곳에 엄마 아빠의 얼굴 사진을 놓아두는 것도 얼굴 인지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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