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 내복 못 입는 아이 어떻게 할까? | 촉각 예민한 아이 가르치기

영상 출처: 아동 전문가들의 육아토크 아육톡 :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기저귀를 떼고 팬티를 입기 시작하면서부터 매번 울고 벗으려고 하는 상황
- •샤워 후 로션을 바르고 옷을 입을 때, 몸에 옷이 달라붙는 느낌을 싫어하며 짜증내는 상황
- •특정 바지나 양말의 봉제선이 따갑다며 입지 않겠다고 고집부리는 상황
- •겨울에 내복을 입혀야 하는데, 갑갑하다며 완강히 거부하는 아이
한눈에 보는 핵심
촉각이 예민해 팬티나 내복 등 특정 옷 입기를 거부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의 불편한 마음에 공감해주고, 원인을 관찰하여 해결책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의 속옷을 시도해보고, 불편감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등 단계별 솔루션을 전문가의 경험담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가 옷 때문에 불편하다고 울면, '또 시작이네'라고 반응하기 전에 심호흡을 하거나 잠시 자리를 피해 감정을 다스리세요.
- 2집에 있는 모든 종류의 팬티와 내복을 꺼내놓고, 아이와 함께 하나씩 입어보며 '편한 옷'과 '불편한 옷'을 분류하는 놀이를 해보세요.
- 3다양한 소재(면, 모달, 텐셀)와 디자인(삼각, 드로즈, 무봉제)의 아동 속옷을 여러 개 구매하여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세요.
- 4로션을 바른 직후 옷을 입는 것을 불편해한다면, 로션이 충분히 흡수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옷을 입히세요.
- 5불편함을 말로 표현했을 때 '엄마한테 말해줘서 고마워'라고 칭찬해주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보세요.
- 6내복 입기를 꼭 고집하기보다, 수면 조끼나 긴 양말 등 아이가 편안해하는 다른 대안을 찾아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두 돌 지난 아이가 기저귀 떼고 팬티를 입히려고만 하면 울고불고 난리예요. 왜 이러는 걸까요?
A. 기저귀를 차던 느낌과 전혀 다른 팬티의 감촉이 아이에게 낯설고 불편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특히 촉각이 예민한 아이들은 팬티의 소재, 고무줄의 압박, 봉제선 등이 피부에 닿는 것을 매우 고통스럽게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의 행동을 문제 삼기 전에, '새로운 느낌이 싫구나' 하고 먼저 마음을 공감해주고 원인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Q. 촉각이 예민해서 옷 입기 싫어하는 아이, 어떻게 도와줘야 하나요?
A. 먼저 아이의 마음에 공감해주고, 어떤 점이 불편한지 함께 찾아보세요. 다양한 소재(면, 모달 등)와 형태(삼각, 사각)의 속옷을 여러 개 사서 아이가 직접 편한 것을 고르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불편함을 울음 대신 '엄마, 여기가 불편해요'라고 말로 표현하도록 연습시키고, 그럴 때마다 안아주는 등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며 점진적으로 적응시켜 나가야 합니다. 시간이 걸리는 과정이니 조급해하지 마세요.
Q. 아이가 내복 입는 걸 너무 싫어하는데, 겨울에 감기 걸릴까 봐 걱정돼요.
A. 내복이 아이에게 큰 불편감을 준다면 반드시 입혀야 하는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내복을 고집하며 아이와 매일 전쟁을 치르기보다, 아이가 편안해하는 다른 대안을 찾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실내에서는 수면 조끼를 입히거나, 외출 시에는 긴 양말을 신기고 기모가 있는 겉옷을 입히는 방식으로 보온을 해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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